SXSW2004를 시작으로 4년연속 SXSW 참가 및 세번에 걸친 전미라이브투어로 언론으로부터 Japanese SAMURAI R&R TRIO 란 닉네임으로 붙여진 에메랄즈는, 2005년 미국에서의 성공을 힘입어 일본국내에서 "즐거움" 과 "멋있음"을 한데 엮은 ’재미있으면서 멋있는’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으며, 2006년 개최된 쌈지 싸운드 페스티발에서 ‘물건너온 고수’로 출연하며 아시아 진출 또한 시작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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