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불동요 창작곡 스물다섯 번째 모음
모두가 부처님이예요
‘겨울 햇살’이 드리우는 ‘싱그러운 아침’에 우리 모두 두 손 모아 ‘염불하면’ 우리 법우 ‘모두가 부처님이예요’.
그리고 예쁘게 두 손 모아 ‘잠자기 전 기도’를 드려보세요.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여있는 ‘눈이 오는 날’의 ‘법당의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풍경소리 25집에는 추운 겨울, 온 세상 모두가 따뜻해 질 수 있도록 사랑 가득한 진실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풍경소리 25집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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