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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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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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여
늘 그렇게 맑은 눈빛으로 늘 그렇게 맑은 웃음으로 늘 그렇게 넓은 가슴으로 늘 그렇게 살아가길 나는 기도하네 사랑하는 친구여 늘 그렇게 그 분의 눈빛이 늘 그렇게 그 분의 숨결이 늘 그렇게 그 분의 사랑이 늘 그렇게 내게 머물길 나는 기도하네 지나간 시간들의 아쉬움과 다가올 시간들의 설레임 모두 우리가 늘 그렇게 그분과 함께 살아간다면 세상의 그 모든 것들을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 거라네 늘 그렇게~ 늘 그렇게~ 늘 그렇게~ 늘 그렇게~ 사랑하는 친구여 늘 그렇게 그 분의 눈빛이 늘 그렇게 그 분의 숨결이 늘 그렇게 그 분의 사랑이 늘 그렇게 내게 머물길 나는 기도하네 지나간 시간들의 아쉬움과 다가올 시간들의 설레임 모두 우리가 늘 그렇게 그분과 함께 살아간다면 세상의 그 모든 것들을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 거라네 늘 그렇게~ 늘 그렇게~ 늘 그렇게~ 늘 그렇게 우리가 늘 그렇게 그분과 함꼐 살아간다면 세상의 그 모든 것들을 사랑으로 채울 수 있을 거라네 늘 그렇게~ 늘 그렇게~ 늘 그렇게~ 늘 그렇게 늘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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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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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잊고자하는 이에게 기쁨 가득하길 원하며
슬픔을 잊고자하는 이에게 누군가 함께하길 원하네 마음아픈이와 함께 사랑나누며 누군가 기쁨 주리니 슬픔을 잊고자하는 이의맘 함께 나누리 아픔을 잊고자하는 이에게 기쁨 가득하길 원하며 슬픔을 잊고자하는 이에게 누군가 함께하길 원하네 마음아픈이와 함께 사랑나누며 누군가 기쁨 주리니 슬픔을 잊고자하는 이의맘 함께 나누리 아픔을 잊고자하는 이에게 기쁨 가득하길 원하며 슬픔을 잊고자하는 이에게 누군가 함께하길 원하네 (후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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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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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과 칠흑이 덮여있는 땅에
눈물과 한숨이 나를 묻었네 나 항상 아무도 찾지 않았었고 진실된 무엇도 구하지 않았네 이제 주님이 나를 부르시고 마련된 땅으로 가라 하시니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어둠과 칠흑이 덮여있는 땅에 눈물과 한숨이 나를 묻었네 나 항상 아무도 찾지 않았었고 진실된 무엇도 구하지 않았네 이제 주님이 나를 부르시고 마련된 땅으로 가라 하시니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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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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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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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영혼속에 보이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오늘 나 느낄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대의 사랑속에 보이는 하느님의 따스한 손길을 오늘 나 느낄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할까 오늘의 이시간을 그대와 함꼐 할 수 있다면 오늘의 이 축복을 모두와 함께한다면 하늘의 영광 그빛이 땅에서이뤄지리라 그사랑안의 영원을 난 기뻐 노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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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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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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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이제 눈을 떠보렴~
너를 위해 마련된 세상의 푸르른 날 아침에 너를 위해 마련된 세상의 푸르른 날 아침에 풀섶 이슬 속 영롱한 속삭임과 소나무 숲 잠을 깬 고운 날개짓을 들어보렴. 그래 아이야! 이제 눈물 거두고 펼쳐진 그 곳 버려진 아름다움을 찾아 애써 감춘 모퉁이 웃음 한 조각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야. 헤매이던 지난 가슴 저린 상처도 우리 기쁜 날들의 추억으로 우리 기쁜 날들의 추억으로 지쳐 쓰러져도 힘껏 우뚝 다시 서게 되는 날 햇볕 한줌 바람 한톨만으로도 잊혀진 너의 꿈을 다시 찾게 될테지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아이야 이제 팔을 펴보렴~ 너를 위해 준비된 세상의 해지는 녘 노을에 너를 위해 준비된 세상의 해지는 녘 노을에 금빛 물결 속 꾸러기 고기떼와 푸른 하늘 무늬 진 예쁜 꼬마구름 안아보렴 그래 아이야! 이제 눈물 거두고 펼쳐진 그 곳 버려진 아름다움을 찾아 애써 감춘 모퉁이 웃음 한 조각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야. 헤매이던 지난 가슴 저린 상처도 우리 기쁜 날들의 추억으로 우리 기쁜 날들의 추억으로 지쳐 쓰러져도 힘껏 우뚝 다시 서게 되는 날 햇볕 한줌 바람 한톨만으로도 잊혀진 너의 꿈을 다시 찾게 될테지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헤매이던 지난 가슴 저린 상처도 우리 기쁜 날들의 추억으로 우리 기쁜 날들의 추억으로 지쳐 쓰러져도 힘껏 우뚝 다시 서게 되는 날 햇볕 한줌 바람 한톨만으로도 잊혀진 너의 꿈을 다시 찾게 될테지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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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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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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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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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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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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