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수많은 공연무대를 토대로 갈고 닦아진 능력들을 이 앨범에 담았다.
남들과 조금은 다른 관점의 상식과 다른 이 보다 조금은 돌출되는
성격과 생각들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창조하여 대중 들에게 다가가
묘한 매력을 전달한다.
이번 앨범의 곡의 수는 총 3트랙이며 이 안에는 희로애락이 있으며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그리고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들을 담았다.
2008년 대중 들에게 다가가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하는
이번 앨범은 리스너의 마음과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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