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Techno Is Dead로 사랑 받았던 PDM이 이번엔 새로운 타이틀곡으로 여러분 곁으로
다가온다.
A Look Of Distress라는 새로운 타이틀곡은 PDM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만들어진 노래로 앞서
Techno Is Dead라는 노래와는 다른 곡이다. 좀 더 파워풀해졌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노래이기도 하다. 시원시원한 멜로디에 한번 반하고 또한 PDM만의 스타일에 반하게 만드는
A Look Of Distress!
Slow In The House는 조용하면서도 긴장감이 넘치는 강렬한 음악이다. 짧지만 긴 독특한
음악이기도 하다. PDM만의 새로운 시도다.
강렬하면서 조용한 PDM만의 음악세계에 빠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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