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성숙해진 보컬 윤성우의 두번째 싱글 [기다린다]
지난 1월, [우리 정말 사랑했다면]으로 자신의 이름을 처음
선보였던 윤성우가 두번째 싱글 [기다린다]로 돌아왔다.
고3이라는 신분인지라 입시와 녹음을 동시에 준비해야 했던
윤성우는 쉽진 않았지만 둘 다 놓칠 수 없는 자신의
임무이기에 연습과 녹음에 열정적으로 임했다.
보다 안정적이며 한층 성숙해진 창법으로 무장한 윤성우는
싱어송라이터 제즈(Jez)의 프로듀싱을 등에 업고 발표한
두번째 싱글 [기다린다]를 시작으로 보컬로서 보다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자라나는 신세대 남자 보컬 윤성우의 행보를 기대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