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작곡가 "오승은"과 투앤비의 힘있는 보컬의 조화로 완성도 있는 앨범제작
무더운 여름에 딱 어울리는 시원한 rock 음악으로 구성
RnB 여성듀오 투앤비가 지금까지의 음악 스타일과 다른 장르인 락음악에 도전한다.
호소력있는 발라드음악에 능통한 그녀들이 도전한 이번 여름 싱글 앨범 타이틀곡 “hey boy”는
대중적이고 쉬운멜로디 선율에 고백하는 여자의 당당함과 설레임을 잘표현한 가삿말이 인상적이다.
마치 락밴들를 연상시키는 시원한 리듬과 기타소리가 무더운여름 듣는 대중에게 청량음료가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