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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프로코피에프"는 평생 8편의 영화음악을 작곡하였는데,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의 영화 [이반 뇌제]은 그의 마지막 영화 음악이다. "에이젠슈테인"은 "프로코피에프"의 음악에 대해 사건 전개에 있어 결코 배경 음악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매우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했다는 찬사를 보냈다. 그의 음악은 이야기가 지닌 공포스러움과 무시무시함, 비극성을 아주 탁월하게 표현하였다. 특히 본 앨범에서는 세계적인 명지휘자 "네메 예르비"와 콘트랄토의 "린다 피니", 베이스-바리톤의 "니키타 스토로제프" 등이 함께 하여 작품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필하모니아 코러스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여 작품도 매우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1기 (1932)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