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트리오와 빌 찰램 트리오를 리드하며 더욱 더 원숙한 음악성을 보여 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빌 찰램이 건반위에 써 내려간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파뮬러 음악 작곡가 콜 포터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재즈전문 원간지 스윙 저널 골드디스크로 선정.
2005년 스윙 저널 집계 메인스트링 재즈부분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뉴욕 트리오의 신작으로 추억을 자극하는 대히트를 기록한 30-40년대 뮤지컬의 대표곡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I LOVE PARIS>, <EVERYTIME WE SAY GOODBYE>등 총 9곡 수록.
편안한 스윙속에 모던하고 신선한 감각을 가득 숨긴, 아름다운 피아노 터치를 펼쳐 보여주는 피아니스트 빌 찰램이 이끄는 뉴욕 트리오가 선사하는 매력적인 작곡가 콜 포터 작품집
콜 포터의 작품을 새로운 매력으로 이끌어 내어 준, 아름다운 멜로디와 로맨티즘 그리고 절제의 미학이 스며든 빛나는 뉴욕 트리오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