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얼마나 아아~아 세월이 지나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얼마나 아아하아 많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 만날수 있나 이대로는 나를 떠나가지 마오 기다렸던 그 세월이 너무 아쉬워 그 언제라도 돌아 온다는 한마디만 전해 주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잊지는 말아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2. 얼마나 아아~아 세월이 흘러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얼마나 아아하아 많은 눈물에 젖어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이대로는 그댈 포기 할수 없어 기다렸던 그 세월이 너무 소중해 그 언제라도 ~~~~~~~~전해 주어요 잊었나요 그대는 벌써 잊었을까요 기다~~~~~~을.
1.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에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 놓을꺼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아아~~아아앙 또 외면할까요,,,,,,,,,,,,,,,2. 예기치 못했던 운명에 그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될까요 마음만 닳아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 따라도는 해바라기 처럼 사랑이란 작은배 하나 이미 바다로 띄워졌네 생각하면 허무한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이사랑 다시 도 눈물이면 안되요 하늘이여 저 사랑 영원히 이~~이이 사랑하게 해줘요 하아아~~~~아 사랑하게 해줘요.
1.올 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 때는 그냥 못 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2.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아.
1.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 보는 사람도 위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작쿵짝 네박자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2. 나 그리울때 너 외로울때 혼자서 부르는노래 내가 잘난 사람도 지가 못난 사람도 어차피~~~~~~인생사 소설같은 세상사 세상~~~~~~~~짝.
1.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 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2. 영원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오오~오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여인.
1.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보고 싶다 오늘따라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니 얼굴 넌 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 싶은 내맘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2. 니가~~~~~~~~~~모를거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해 넌아마 모를거야~~~~~거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해 , 죽~~~~~해.
1.기적이......이이 기적이 우네 아침에도 가고 저녘에도 가고 타고가는 열차 차창가에 흐르는 비 가슴에 내려 마지막 손짓도 하지 못하네 그 순간 나는 보았네 에.....에에 흐려진 차창 너머로 고개숙여 우는 그 사람의 눈물을 차마 말하지 못한~~~안안 이별의 그 인사를 버리고 가는 저열차 잡아줘,,,,,,,,,,,,,2. 사랑이....이이 사랑이 가네 아침에도 가고 저녘에도 가고 타고가는 열차 눈물처럼 흐르는 비 설움에 밀려 되돌아 오지도 가지도 못하네 그 순간 ~~~~~~~~~버리고 가는 저 사람 잡아줘.
1.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에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2.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여인.
1.고독한 이 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 아픔속에 지워야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떠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그대에게 가고 있는데 날 위해 힘들다 말해줘 내가 기다릴 수 있게 해 줄래 돌아와 페여진 가슴에 눈물이 마를수 있게,,,,,,,,,,,,,,,,,,2. 아픔속에~~~~~~~~~~있게.
1.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2. 누가 사랑을~~~~~~~~~하라.
1.당신 생각에 잠못 이룰때 그리운 이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데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흠은 길을 떠난다 저하늘~~~~을을 아득한곳에 작은별 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데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흐은 길을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날위해 기다린 그리운 히마음 어데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마흐은 길을 떠난다 우우.우.후우.후우......우,우우.우.우.후우.후우....우 이마흐은 먼길을 떠난다.
1.동녘 저 편에 먼동이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오~오오....오오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2.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서 서 천년바위 되리라.
1.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님에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 버린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2. 잊지 못할~~~~~~~~~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