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대의 나의 애인이 되어 애인이 돼 주세요 외롭고 쓸쓸한 나의 나의 가슴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쏙트도록 뜨거운 눈길로 상처뿐인 나를 달래줘요 오늘도 캄캄한밤 나이트클럽에서 처음본 사람 이지만 왠지 나도모르게 왠지 나도모르게 자꾸만 끌리는사람 사랑의 눈빛이 마음에 들렀는지 아아~~~아 손짓하며 미소를 짓는 그사람,,,,,,,,,,,,,,,,2. 그대의~~~~~~가슴에 추억이 추억이 추억이 쏙트도록 따뜻한 미소로 상처뿐인 ~~~~~~~~ 아아~~~아 윙크하며~~~~~~사람.
1.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때~에에...에에 붙잡지 그랬어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에 그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 질때 그럴때 마다 너를 찾는거야 바라보고 있잖아 사랑하고 있잖아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있을때 잘해 있을때 잘해 에....에,,,,,,,,,,,,,,,,,2. 있을~~~~~~~~~~~에....에.
1.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사랑은 너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간 옥이 옥이야,,,,,,,,,,,,,,,,2. 내~~~~~~옥이가 가네 이슬처럼 빗물처럼 내 영혼을 적셔준 여자 내 가슴에 머물던 여자 어이해~~~~~~~옥이야.
1.기적이.......이이 기적이 우네 아침에도 가고 저녘에도 가고 타고가는 열차 차창가에 흐르는 비 가슴에 내려 마지막 손짓도 하지 못하네 그순간 나는 보았네에......에에 흐려진 차창 너머로 고개숙여 우는 그사람의 눈물을 차마 말하지 못한~~~안안 이별의 그인사를 버리고 가는 저열차 잡아줘,,,,,,,,,,,,,,2. 사랑이.......이이 사랑이 가네 아침에도 가고 저녘에도 가고 타고가는 열차 눈물처럼 흐르는 비 설움에 밀려 되돌아 오지도 가지도 못하네 그순간~~~~~버리고 가는 저 사람 잡아줘.
1.미아리~~~이이 눈물고개 님이넘던 이별고개 가겠다는 사람 잡아서 뭐해 붙잡는 내마음만 썰렁하지 눈치코치 없이 울긴 왜 울어 남자가 눈물이 해퍼서 쓰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촌스런 이별은 싫어 당당하게 뻔스럽게 보내는거야 미아리~~~이이 눈물고개 네가떠난 이별고개 가지말라고 붙잡지 않아 갈테면 어서 가라지 네가 간다고 내가 잡겠니 다시는 연락 하지마,,,,,,,,,,,,2. 내가 싫어 가는 너 잡아서 뭐해 애쓰는 내마음만 초라하지 많고 많은것이 여자들이야 남자가 눈물이 해퍼서 쓰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신타조 이별은 싫어 당당하게~~~~~~~~연락하지마, 네가 간다고~~~~~~~~연락하지마.
1.사랑에 빠져서 웃음짓는 사람들 이별의 흐느껴 우는 사람들 어쩌면 내 사연 일지 모르는 유행가의 가사가 되지 나는 누구와 사랑의 빠져 어떤 유히에 노랠 부를까 나는 또 어떤 이별로 인해 상심의 노랠 부를까 이왕이면은 이왕이면은 사랑의 유행가를 부르고 싶다 이별의 유행가는 너무 슬퍼서 눈물 나니까 ,,,,,,,,,,,,2. 사랑~~~~서 미소짓는 사람들 이별의 목메여 우는 사람들 누구나 한번은 겪어 본듯한 유행가의 가사가 되지 나는~~~~~~빠져 어떤 기쁨의 노랠 부를까 나는~~~~~~~~인해 슬픔의 노랠 부를까 이왕이~~~~~~나니까 나는 누구와 사랑의 빠져 어떤 유히에 노랠 부를까 나는 또 어떤 이별로 인해 상심의 노랠 부를까 이왕이~~~~~~~~나니까.
1.이젠 모두 잊어야할 추억이겠지만 지워야할 상처 이지만 생각 나는걸 어떻게 잊어요 보고푼걸 어떻게 달래요 첫사랑을 고백하던 모퉁이 카페에 커피향은 그대로 인데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멀리 멀리 떠나버린 너 마지막 인사 마저도 외면하고 가야만 했니 영원히 잊지못할 첫사랑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라 ,,,,,,,,,,,2. 사랑노래 들려주던 모퉁이 카페에 옛마담은 그대로 인데 눈물처럼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멀리 멀리 떠나버린 너 마지막 손길 마저도 뿌리치고 가야만 했니 영원~~~~~~~~라.
1.내 너를 너무나도 사랑한 까닭에 그 후로도 오랜 세월지났어도 못잊어서 그린다 우리가 만나던 추억의 찻집에서 오늘도 운다 사랑에 운다 이토록 그리울까 왜 내가 보냈나 가지 말라고 매달릴것을 사랑했던 사람아 내게로 돌아와 타다가 남은 내사랑의분신 마저 태워 주려마 정이너무 깊어 미련이 남아서 주루륵 사랑에 운다,,,,,,,,,,,,,,2. 내~~~~~~~남아서 뚝뚝뚝 사랑에 운다.
1.하나 더하기 또 하나는 둘이지만 셋이될수도 있는것이 세상이야 지금이 뭐 18세기 인줄아니 컴퓨터가 판을치는 세상이야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건 옛말이야 짜고 일어나면 어느새 모든것이 달라져 있잖아 두눈을 크게 뜨고 봐봐봐 독하게 마음먹고 일어나 그래야만 험한세상 살아갈수가 있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은 어렵고 힘든일도 많아 하지만 일어나서 가야해 지금 멈출순 없잖아,,,,,,,,,,,2.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것이 우리네 살아가는 세상이야 앞뒤가 꽉 막힌 사람처럼 그렇게 답답하게 둘지마라 아무도 너를 위해서 기다려 주지 않찮아 모든일은 스스로 헤쳐나가야만 하잖아 죄상은 내가 싫어 봐봐봐 최고가 ?때까지 뛰어봐 그래야만 험한세상 살아갈수가 있어 세상을~~~~~~없잖아 십년이면 강산이~~~~~~~~~~~~살아갈수가있어.
1.만남 만남 만남인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내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사연들을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줄 만남이 이별인줄 왜 내가 몰랐던가,,,,,,,,,,,,,2. 만남 ~~~~~~는데 눈물일 줄이야 애끓는 내가슴에 눈물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아픈 이상처를 나 혼자서~~~~~~몰랐던가 만남이 눈물인줄 만남이 눈물인줄 왜~~~~~~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