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아픈 사랑을 노래한다, 새암 [죽을만큼]
2008년을 2장의 솔로 싱글 [그때는]과 [랑(狼)]으로, 자신이
소속된 2장의 The Gagle(더 가글) 싱글 [강한척]과
[새벽 3시]로 화려하게 신고식을 치룬 바 있는 새암이
2009년 4월, 자신의 3번째 싱글 [죽을만큼]으로 돌아왔다.
남은 삶이 길지 않은 남자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타이틀곡
[죽을만큼]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새암의 애절한 가사와
랩핑이 더욱 애절하게 만들고 있으며, 최근 자신의 3번째
싱글 앨범 [여자를 모르니]를 발표하였고, DAN의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등 수많은 앨범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배진숙이 피쳐링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혀 주었다.
곧 발표될 The Gagle(더 가글)의 첫번째 EP앨범과 함께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는 새암의 3번째 싱글
[죽을만큼]을 들으며, 이름모를 한 남자의 무너질듯 가슴
아픈 사랑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