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 DATE: 1994-12-01
DURATION: -
# OF TRACKS: 20
ALBUM TYPE: 정규, studio
GENRE/STYLE: 트로트
ALSO KNOWN AS: -
INDEX: 187
TRACKS
Disc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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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니 연락선 난간(니이~이히이~헤에에)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드라 이`~히별만은 슬프드~으으라 더구나 정 들은 사람끼~히이이리 사람끼~이이리~이이 ,,,,,,,,,2. 달빛 아~하아아래 허~어허 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으은은 수평 천 리길 이별만은 무정트~으라 이`~히별만은 야속드~으으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히이이리 사람끼~이이리~이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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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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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쌍(상)고동 울어울어 연락선은 떠~허난다 잘 있소 잘 가오~호오 눈물 젖은 손수건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흘리면서 떠나~아아갑니~이이다~하아아 울지를 말아요 ,,,,,,,,,2. 파도는 출~울렁출렁 이 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요.
1.쌍(상)고동 울어울어 연락선은 떠~허난다 잘 있소 잘 가오~호오 눈물 젖은 손수건 진정코 당신만을 진정코 당신만을 사랑하는 까닭에 눈물을 흘리면서 떠나~아아갑니~이이다~하아아 울지를 말아요 ,,,,,,,,,2. 파도는 출~울렁출렁 이 가슴을 치는데 정든 님 부여안고 목을 놓아 웁니다 오로지 그대만을 오로지 그대만을 사~~~~에 한없`이 정처없`이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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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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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잡는손~온을 뿌~우리치~이이고 돌아서~어는 그 사~아람아 너~어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은 멍~엉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이냐 내~에가 못나 바보드~으으냐 아하아~아~아아~하~하아아 속~옥시원~언언히 말~알을~을을 해~에다오 ,,,,,,,,2. 말못하~아는 이~이내마음 몰라~아주는 그 사람아 내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엉들었네 내가 잘나 뽐내드~으냐 내~에가 못나 싫은거~어어냐 아하~~~~~오.
1.잡는손~온을 뿌~우리치~이이고 돌아서~어는 그 사~아람아 너~어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은 멍~엉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이냐 내~에가 못나 바보드~으으냐 아하아~아~아아~하~하아아 속~옥시원~언언히 말~알을~을을 해~에다오 ,,,,,,,,2. 말못하~아는 이~이내마음 몰라~아주는 그 사람아 내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엉들었네 내가 잘나 뽐내드~으냐 내~에가 못나 싫은거~어어냐 아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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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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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고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여지던 하아~아~아 하룻밤 풋사랑 ,,,,,,,,,,2. 하~~~~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삼는 하아~~~~랑.
1.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고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여지던 하아~아~아 하룻밤 풋사랑 ,,,,,,,,,,2. 하~~~~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삼는 하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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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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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헤어(여)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하아~아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2.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려드는 모를것 이내마음 봉오(우)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하아~~~~~춘.
1.헤어(여)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하아~아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2.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려드는 모를것 이내마음 봉오(우)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하아~~~~~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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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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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에.에.에도 울었다오~호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으~을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2.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 이던가 물 방앗간 뒷전에서~허어어 맺은 사~하아아랑~앙앙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에~헤에에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에.에.에도 울었다오~호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으~을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2.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 이던가 물 방앗간 뒷전에서~허어어 맺은 사~하아아랑~앙앙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에~헤에에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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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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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웃가엔 이슬 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오~오호오오~오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하아아 ,,,,,,,,,,2. 울~~~~가 울어 본다고 다시`~이.히이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 그대~~~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으흐으~으~으으~을 웃으며 돌아가련다~하아~아아 물새야 울어라.
1.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웃가엔 이슬 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오~오호오오~오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하아아 ,,,,,,,,,,2. 울~~~~가 울어 본다고 다시`~이.히이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 그대~~~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으흐으~으~으으~을 웃으며 돌아가련다~하아~아아 물새야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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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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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 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헤~에에 운명 인심이나~아아 쓰다 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오오자 ,,,,,,,,,,2.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근심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은) 속는대로~오호오오 속아 보자 이럭 저럭 지내 보자.
1.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 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헤~에에 운명 인심이나~아아 쓰다 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오오자 ,,,,,,,,,,2.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근심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은) 속는대로~오호오오 속아 보자 이럭 저럭 지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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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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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찾아 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 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허서 울 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 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에~에에 꿈이 어린다 ,,,,,,,,,,2. 찾~~~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꽃(옷) 구(고)름같이 내 고향에~에에 꿈이 어린다.
1.찾아 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 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허서 울 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 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에~에에 꿈이 어린다 ,,,,,,,,,,2. 찾~~~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 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꽃(옷) 구(고)름같이 내 고향에~에에 꿈이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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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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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후우우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이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오호오.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1.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후우우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2. 부엉이~이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신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오호오.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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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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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꽃~오옷오오다~하운 이팔 청~어엉춘 눈물이 왠말이~이이며 알~아알뜰~을한 첫사~아~아아랑~아앙에 이~이별이 왠말이~이이냐 얼~어얼룩진 분~운단장을 다듬는 얼~얼굴 위~이위위에 모질게 짓~잇밟히는~은 낙화~아아신~이인세 이름마저 기~이생이냐~아 누~우구의 죄더~어어냐 ,,,,,,,,,2. 술~우울취한~아안 사람에~에에게 주~후우정도 받았으~으며 돈~오온 많~아안은 사람~암에~에에게 괄~알세도~오 받았다~아아오 밤~암 늦~읏은 자~아동차에 지~이친 몸 담~암아 싣~이이일코 뜨거~어어운 두~우뺨 위~이위에~에 흘린~이이인눈~우운물 천한 것이 기생이냐~아 직~익업~어업이~이 원~언수~우우다.
1.꽃~오옷오오다~하운 이팔 청~어엉춘 눈물이 왠말이~이이며 알~아알뜰~을한 첫사~아~아아랑~아앙에 이~이별이 왠말이~이이냐 얼~어얼룩진 분~운단장을 다듬는 얼~얼굴 위~이위위에 모질게 짓~잇밟히는~은 낙화~아아신~이인세 이름마저 기~이생이냐~아 누~우구의 죄더~어어냐 ,,,,,,,,,2. 술~우울취한~아안 사람에~에에게 주~후우정도 받았으~으며 돈~오온 많~아안은 사람~암에~에에게 괄~알세도~오 받았다~아아오 밤~암 늦~읏은 자~아동차에 지~이친 몸 담~암아 싣~이이일코 뜨거~어어운 두~우뺨 위~이위에~에 흘린~이이인눈~우운물 천한 것이 기생이냐~아 직~익업~어업이~이 원~언수~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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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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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오는 포구에서 정든 님을 보~오`.호오~오낸다 빗줄기 눈물속에~에헤에~에~에헤에 고동이 운다 잘가소 잘있오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아하아~~아아 바다 끝 구름속에 등대가 섧다 ,,,,,,,,,,2. 비~~~다 깨어진 꿈조각에~에헤에~에~에헤에 설움이 찬다 잘~~~~아 해안선 안개덮여 가슴이 쓰린다.
1.비오는 포구에서 정든 님을 보~오`.호오~오낸다 빗줄기 눈물속에~에헤에~에~에헤에 고동이 운다 잘가소 잘있오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아하아~~아아 바다 끝 구름속에 등대가 섧다 ,,,,,,,,,,2. 비~~~다 깨어진 꿈조각에~에헤에~에~에헤에 설움이 찬다 잘~~~~아 해안선 안개덮여 가슴이 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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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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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안개낀 부산항구 옛 추억이 새롭구나 몰아 치는 바람 결에 갈길이 가로막혀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2. 울~~~~네 차디찬 부산항구 조각달이 기~히이우는데 누굴 찾아 헤메이나 어디로 가야하나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1.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안개낀 부산항구 옛 추억이 새롭구나 몰아 치는 바람 결에 갈길이 가로막혀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2. 울~~~~네 차디찬 부산항구 조각달이 기~히이우는데 누굴 찾아 헤메이나 어디로 가야하나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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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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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우~우후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하아아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2.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우~우후운 내고향 목~~~~다 추억의 고향.
1.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우~우후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하아아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2.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우~우후운 내고향 목~~~~다 추억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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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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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러봐도 울~울어봐~아도 못 오실 어머~어님을 원통해 불러~어보~오오~오오고~오~오오 땅을치며 통곡~옥옥해요 다~하아시 못~옷올 어머니~이여 불~울초한 이자~아식은 생전에~에 지은~은죄를 엎~업드~으려~어어 빕~임니~이이~이이다 ,,,,,,,,,,2. 손발~아알이 터~어지도~오록 피~이땀을 흘~을리시~이며 못 믿을 이~이자식~익의~에에 금의환향 바라~아시고 고~오생하신 어머님~임이 드~으디~이이어 이세상을 눈물로~오오 가셨나요~오 그리~이운~운 어머~어어니.
1.불러봐도 울~울어봐~아도 못 오실 어머~어님을 원통해 불러~어보~오오~오오고~오~오오 땅을치며 통곡~옥옥해요 다~하아시 못~옷올 어머니~이여 불~울초한 이자~아식은 생전에~에 지은~은죄를 엎~업드~으려~어어 빕~임니~이이~이이다 ,,,,,,,,,,2. 손발~아알이 터~어지도~오록 피~이땀을 흘~을리시~이며 못 믿을 이~이자식~익의~에에 금의환향 바라~아시고 고~오생하신 어머님~임이 드~으디~이이어 이세상을 눈물로~오오 가셨나요~오 그리~이운~운 어머~어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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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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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며) 삼학도 파도 깊이~히이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헤에에~아아악~가아악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아아암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며) 삼학도 파도 깊이~히이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헤에에~아아악~가아악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아아암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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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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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운~운다~아하고 옛 사랑~아앙앙이 오리~이이요~오오만~아안은 눈물~우울로 달~알래보~오오는 구~우슬~으으픈~으으은 이~이이 밤 고~오~오오요히~이이 창을~으을 열~어얼얼고 별~얼빛~이이을~을 보니 그~으~으으 누~우가~아아 불러~어어주나 휘~이~이이파~아아람~아암 소~오리 ,,,,,,,,,2. 차라~아~아리 잊으~으으리~이이라 맹~앵세~에에하~아건~어언만 못 생~에엥긴 미련인가 생~앵각~아악하~아아는~은 밤 가~하~아아슴에 손을~으을 얹~어언고 눈을~으을 감~아암으니 애~에~에에타는 숨결머저 싸~아아늘하~아구~우우나.
1.운~운다~아하고 옛 사랑~아앙앙이 오리~이이요~오오만~아안은 눈물~우울로 달~알래보~오오는 구~우슬~으으픈~으으은 이~이이 밤 고~오~오오요히~이이 창을~으을 열~어얼얼고 별~얼빛~이이을~을 보니 그~으~으으 누~우가~아아 불러~어어주나 휘~이~이이파~아아람~아암 소~오리 ,,,,,,,,,2. 차라~아~아리 잊으~으으리~이이라 맹~앵세~에에하~아건~어언만 못 생~에엥긴 미련인가 생~앵각~아악하~아아는~은 밤 가~하~아아슴에 손을~으을 얹~어언고 눈을~으을 감~아암으니 애~에~에에타는 숨결머저 싸~아아늘하~아구~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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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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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에~액마강~아앙에 고~오요한 달~아알밤~아암아 고~오란사~아에 종소리~이이가 들~으을리어 오~오호면 구곡간장 찢어~어지는 백제 꿈이 그~으립구~`우우나 아하아~아아~아 달~알빛 어~어린 낙화암~아암의 그~으늘 속에~에서 불~우울.러~어.보~오.자 삼천 궁~우우웅녀~어~어를 ,,,,,,,,,2. 백~~~~아 철갑~아압 옷~오옷에 맺은 이~이이별 목~오옥 메어 울~우우울면 계백 장군 삼척 검은 님 사랑~아앙도 끊~으으은었구~우나 아~~~아 오천 결~어얼사 피를 흘~으을린 황산벌에서 불~~~~를.
1.백~에~액마강~아앙에 고~오요한 달~아알밤~아암아 고~오란사~아에 종소리~이이가 들~으을리어 오~오호면 구곡간장 찢어~어지는 백제 꿈이 그~으립구~`우우나 아하아~아아~아 달~알빛 어~어린 낙화암~아암의 그~으늘 속에~에서 불~우울.러~어.보~오.자 삼천 궁~우우웅녀~어~어를 ,,,,,,,,,2. 백~~~~아 철갑~아압 옷~오옷에 맺은 이~이이별 목~오옥 메어 울~우우울면 계백 장군 삼척 검은 님 사랑~아앙도 끊~으으은었구~우나 아~~~아 오천 결~어얼사 피를 흘~으을린 황산벌에서 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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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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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
1994-12-01
효성음향 (HSM-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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