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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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2:50 | ||||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사람이 만드는것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도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외로운건 마찬가지야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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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30 | ||||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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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50 | ||||
1.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2.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 삶의 전부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른지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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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42 | ||||
1.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이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하아 사실일까 아닐까~하아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후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2. 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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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23 | ||||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 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 번 들어 봐요 들어 봐요 들어 봐요 손을 한 번 들어 봐요 언젠가는 만나겠지 만나 보겠지 그 이름을 불러 본다 순이야 순이 간 ~ 주 ~ 중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울에서 살고 있나 그리운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 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 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 번 들어 봐요 들어 봐요 들어 봐요 손을 한 번 들어 봐요 언젠가는 만나겠지 만나 보겠지 그 이름을 불러 본다 순이야 순이 그 이름을 불러 본다 보고 싶은 순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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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00 | ||||
사랑을 해봐요 후회 없는 사랑을 해봐요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구요 내품에서 살아 나죠 내맘에 딱 맞는 짝을 찾을 수가 있을까요? 마음에 문을 열어 오는 당신 내가 모두 받아 줄께요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멋이 있고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정이가는 그런남자 내가 좋아 좋아하는 남자는 친구같고 애인같은 그런남자 내가 좋아 좋아하는 여자는 매력있고 마음착한 그런여자 그런 남자가 나는 좋아 그런 여자가 매력 있어 사랑을 해봐요 후회없는 사랑을 해봐요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구요 내품에서 살아나죠 내맘에 딱맞는 짝을 찾을 수가 있을까요? 마음에 문을 열어 오는당신 내가 모두 받아 줄께요 사랑의 마술에 걸리면 약이없죠 병이있죠 뜨거운 내가슴 터질것 같은것이 사랑이죠 내가 좋아 좋아하는 남자는 친구같고 애인같은 그런남자 내가 좋아 좋아하는 여자는 매력있고 마음착한 그런여자 그런 남자가 나는 좋아 그런 여자가 매력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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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37 | ||||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간주중>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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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10 | ||||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 그렇게 사랑을 하면 뭐가 문제겠어요
한쪽이 둘일때 어쩌다 그럴때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지요 영화의 주인공 연극 속의 주인공 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 그 중에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 울다가 돌아서지요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할땐 둘이 하세요 두리두리두리두리 둘이라면 행복하자나 다른다른다른다른 다른 사람 찾지마세요 사랑은 둘이 하는 것 잊지마세요 남자가 하나 여자도 하나 서로를 바라만보면 뭐가 문제겠어요 눈길을 돌릴때 어쩌다 그럴때 얼굴이 화끈화끈 화가 나지요 영화의 주인공 연극 속의 주인공 서글픈 삼류소설 주인공처럼 그 중에 하나 누군가는 울지요 울다가 돌아서지요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할땐 둘이 하세요 두리두리두리두리 둘이라면 행복하자나 다른다른다른다른 다른 사람 찾지마세요 사랑은 둘이 하는 것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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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03 | ||||
어젯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 달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때 이 가슴 설레어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한 번 보면은 어쩐지 다신 못 볼 듯 보고 또 봐도 그 모습 또 보고 싶네 어제 꿈에 내게로 다가와 생긋이 웃을 때 이 가슴 불이 인다오 이일을 어찌하랴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 휘휘 호호 어젯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 달 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아름다운 꽃다발 안고서 휘파람 불면은 복순이도 내 마음 알리라 알아주리라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아아 휘파람 아아 휘파람 아아아 휘파람 휘휘 호호 휘파람 휘휘 호호 휘휘 호호 휘휘 호호 휘파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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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03 | ||||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외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말자. 내인생에 괴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거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도 내일은 해가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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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2:37 | ||||
1.동녘 저편에 먼동이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서산 저너머 해가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서서 천년바위 되리라. 천년바위 되리라 천년바위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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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2:57 | ||||
인생이란 더하기다 인생이란 빼기다 인생은 곱하기다
인생은 나누기다 산수 풀이 같은 것이다 이왕에 살거라면 더하며살자 곱하면서 살아가자 나눠지는 인생이면 너무나시러 갈라지는 인생이면 너무나시러 내가왜 뭐가 모자라 이풍진 세상에서 낙오자는 되지말자 더하며 곱하며살자 사랑이란 더하기다 사랑이란 빼기다 사랑은 곱하기다 사랑은 나누기다 산수풀이 같은것이다 이왕에 살거라면 더하며살자 곱하면서 살아가자 나눠지는 사랑이면 너무나시러 갈라지는 인생이면 너무나시러 내가왜 뭐가 모자라 이풍진 세상에서 낙오자는 되지말자 더하며 곱하며살자 더하며 곱하며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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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2:37 | ||||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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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40 | ||||
보고 싶은 여인-진성 2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 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만날 수 없구나. 아-아~~내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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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3:12 | ||||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짠짠 짜짜짜 짠짠짠 짜짜짠 짜리라라 짠짠짠~ 짜짜잔 짜자잔 짜자짠 (2) 너 그리울때 너 위로울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사람도 지가 몬난 사람도 어자피 쿵짜 이라네 궁짜 쿵짜 쿵짜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을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소설 인생사 새상가 모두가 네박자 쿵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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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2:45 | ||||
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 오마니 아바~아아지 @불러보는 평양 아``(지매)줌마 ,,,,,,,,,2. 서산`마루 지는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하~~아~ 대동강아 모란봉아 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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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2:10 | ||||
1. @울`지마울`긴` 왜울~후우울어 고까짓~잇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울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이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울긴 왜울어 바보처~어럼울~훌긴 왜~에에울`어 ,,,,,,,,2. 울`~~~~~것 미련 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 버리고 돌아서~어서 웃어버려요 어~~~~란 연극이 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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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2:37 | ||||
♪봉선화 연정 -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잊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봉선화 연정 ~ 봉선화 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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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2:24 | ||||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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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2:38 | ||||
1.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2. 잔잔한 눈웃음에 내 마음 녹~~~~내 영혼을 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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