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경제가 많이 힘들다보니 실직자며 미쳐 직장을 구하지 못한 고학력자들과 경력사원들이 많이 넘쳐나는 시기이다.
기업이 살아야 국가가 살수있기에 그만큼 국가 경쟁력은 기업경쟁력이라 불릴만큼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경기불황으로 회사의 존폐가 위기에 서있는것이 대다수 현실이다.
모기업은 상속경영으로 많은 부정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반면
회사직원들을 위한 ,회사를 살리기 위한 , 회사 직원들로 하여금 웃음과 희망을 주는 경영인이 있어 화제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대표이자 발명가인 이한중 !
평소 노래를 부르기 좋아하던 탓에 직원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포함한 노래를 선물했다.
바로 "난할수있다"라는 노래이다.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가사도 희망의 글로 이루어졌으며 따라부르기 쉬우며
누구나 공감하는 에너지가 넘치는 노래이다.
가사 일부...........
"직원들에게 일일이 얘기하며 힘을 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던차에 노래로 제마음을
전하면 좋겠다 싶어 가사를 쓰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과 회사에서 이 가사에 내용처럼 할수 있다는 신념으로 다시한번 국가 경제 발전에
작으나마 힘이 됐으면 합니다. 다함께 외쳐봅시다...나는 할수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