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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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 동 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 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울먹이던 어머니 아 동동 구루 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 동 구루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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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 몫 많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벌도 주지마오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뿌린만큼 살았습니다 갖은만큼 아는만큼 배운대로 들은대로 가난없고 그늘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벌도 주지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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