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정석, 이별의 정석을 노래하는 감성 발라드의 계보를 이어나갈 차 세대 스타 “정석”!
2008년 4월. 트렌디한 가요계에 반기를 들며 진정성의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던 신인가수 “정석” 이 2009년 가을 자신의 모든 것을 담은 첫 번째 정규앨범 [사랑을 삼키다]를 선보인다. 1년전, 19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보이스와 성숙한 가창력으로 데뷔무대를 가졌던 그가 가요계의 많은 관계자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최근 어려운 가요계의 현실 속에서도 불과 1년 6개월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이번 정규 앨범 [사랑을 삼키다]는 가수 정석이 그동안 보여줬던 음악성의 결정체라 표현할 수 있을 만큼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함께한 뮤지션들 또한 국내 최고의 음악가들과 함께하여 더욱더 완성도를 높였다.
태연 ‘들리나요’ 티파니 ‘나혼자서’ 버즈 ‘남자를 몰라’의 “이상준“ 박효신의 ‘바보’ 조우진, 적우 ‘하루만’의 차길완, CCM ‘하나님의 은혜’의 신상우등 최고의 음악가들로 구성된 “iROX Music Team“의 과학적인 분석과 연구로 만들어진 이번 정석의 앨범은 함춘호, 강수호, 이태윤, 신석철, 임선호, 더 스트링 까지 우리나라 최고의 세션들과 전곡 오케스트라 녹음으로 한 곡, 한 곡 정성과 작품자의 혼을 담은 발라드 앨범으로써는 완성도 최고 퀼리티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의 결과물은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을 삼키다” 에서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정석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와, 여심을 울리는 가삿말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재경 작사가의 합작품으로 노래 일부분인 ‘모래알을 삼킨 듯 그대가 걸려 숨 쉬는 것도 죄 같아요...’ 란 가삿 말처럼 가슴 저미는 정석의 애절한 목소리가 합쳐져 앨범의 전체적인 퀄리티를 대변해 주고 있다. 이렇듯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으로 발라드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수 정석은 그 실력을 인정받아 자신의 앨범 이외에도 드라마 ‘바람의 나라’ OST ‘반쪽사랑’과 올 가을에 방영될 SBS 드라마 강성연, 조민기 주연의‘아내가 돌아왔다’ 메인 OST 타이틀의 가창자로 선정 되기도 하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정석앨범의 타이틀 “사랑을 삼키다”는 이 드라마의주인공 테마로 이미 낙점되어 삽입될 예정이다. 이렇게 많은 호재 속에서도 자신과 동문인 박효신 휘성 환희 민경훈등 선배가수들의 누가되지 않게 그 혼을 이어받아 당당하게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펼치겠다는 가수 정석의 행보에 올 가을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