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싱글인 <부엉이 바위에서>와 케이블 인기 프로그램인 Comedy tv의 '나는 펫'의 주제가로 쓰인 을 발표하며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인가수 '에스코(ESCO)'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그는 팬들과 인터넷과 메신저를 통하여 친근한 가수로써 유명한데, 그는 최근 10대팬들의 "우리 위한 노래도 만들어주세요" 같은 요청에 따라 중고생들의 애환을 노래한 <노래할게>라는 싱글로 수능을 앞둔 지금 우리에게 한발짝 더 다가온다.
에스코의 모교인 대원 외국어고등학교에서의 학교 생활과 경험을 토대로, 리얼한 학교생활과 미성년자로써의 근심과 걱정, 애환등을 다뤘고 중고생들에게 삐뚤어지지않고 건강한 10대 시절을 보낸 후 올바른 어른으로 자라줄 것을 당부했다.
'나는 펫'의 주제가인 과 <114 안내원 HIPHOP VER.>에서 호흡을 맞춘 STG WORLD의 보컬리스트 '갱자'와 <부엉이 바위에서>,의 작곡가 ZENIDH, 그리고 믹싱과 마스터링엔 최근 힙합씬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90>란 앨범을 발표한 SALON의 'JA'가 참여했다.
<노래할게> 발매기념 학교방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 에스코의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