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의 음악적 실험과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쳐 드디어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앨범 전반적인 작업을 지휘하는 사운드 마에스트로 “crack”과 감성의 두드림을 결코 놓치지 않는 담백한 싱어송라이터 “이진”으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밴드네임처럼 그들의 감성을 실은 음악이 온세상에 충만하게 범람하여 세상 모든이들에게 울려 퍼지길 기대해본다.
오버플로우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으로 총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휴머니즘"을 다각도적인 면으로 표현해내고 있으며 전혀 다른 사운드의 구성으로 대조적인 느낌을 인간의 양면성에 비유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