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24세 천재 재즈 아티스트 윤석철이 대중 앞에 처음 선보이는 트리오 앨범.
국내 활동만을 통해 이뤄낸 실력으로 일본 Takatsuki 재즈 페스티벌과 대만 Taichung 재즈 페스티벌에 초청되는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윤석철은 2005년 울산 재즈 페스티벌 콩쿨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08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콩쿨 종합 3위, 재즈 전문 월간지 ‘Jazz People’의 Rising Star로 선정되어 EBS ’Space-공감’, LIG Art Hall ’Leader’s Poll’, 2009년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는 등,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활약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