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스타와 라이머가 전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초호화 멤버 총출동 시즌앨범Winter Line #3 – 세상에 눈이 내리면
올 겨울 최고의 시즌 앨범인 슈퍼스타 라인업의 이 그 세 번째 시리즈를 공개했다. 첫 번째 시리즈인 나비, 마이티마우스의 ‘홀로 크리스마스’, 포미닛, 마리오, 에이맨이 함께한 ’징글 징글’에 이은 그 세 번째 시리즈는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R&B 트리오 소울스타와 힙합계의 빅대디 라이머가 함께 하는 ‘세상에 눈이 내리면’ 이다.
타이틀 곡인 ‘세상에 눈이 내리면’은 씨야, SG워너비, 티아라, 이효리 등과의 작업을 통해 최고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작곡가 안영민의 작품으로, 미디엄 템포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올 겨울 최고의 겨울앨범인 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최고의 보컬 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는 소울스타는 ‘세상에 눈이 내리면’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미 모두에게 인정받은 최고의 하모니로 곡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거기에 힙합계의 빅대디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라이머가 특유의 리드미컬한 랩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역대 최고의 시즌앨범으로 자리매김할 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인 김도훈과 힙합계의 빅대디 라이머가 의기 투합하여 만든 시너지 프로젝트(X-Energy Project)의 그 첫 번째 시리즈로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최고의 음악들을 선물해 줄 예정이다.
올 겨울 많은 음악 팬들에게 최고의 겨울 선물이 될 은 먼저 공개되었던 나비와 마이티 마우스가 함께한 ‘홀로 크리스마스’, 포미닛, 마리오, 에이맨의 ’징글징글’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