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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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7:13 | ||||
내가 말했잖아 널를 데려간다고
너의 아픔들을 이제 없을 거라고 나의 마음 깊이 너를 만들었어 너는 알 수 없는 아득한 오랜 세월 속에 아픔을 느낄 때 떠올려봐 나의 한 손에 너의 심장이 뛰고 있어 같은 시간 또 다른 생명 내가 말랬잖아 고통 없는 세상이 너의 두 눈 앞에 펼처진 것이라고 네가 갇혀있던 그 벽을 올라설 때 누구도 알지 못한 미래가 빛의 진실 속의 두려움 날 믿어봐 뛰어 날아봐 너의 눈 밑엔 큰 바다가 춤 출거야 같은 시간 또 다른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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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5:07 | ||||
내가 말했잖아 너를 데려간다고
너의 아픔들은 이제 없을거라고 너의 마음깊이 너를 만들었어 너는 알수없는 아득함 너의 세월속에 아픔을 느낄때 떠올려봐 나의 한손엔 너의 심장이 뛰고 있어 같은 시간 또다른 생명 내가 말했잖아 고통없는 세상이 너의 두 눈앞에 펼쳐질것이라고 내가 갇혀있던 그 벽을 올라설때 누구도 알지못한 미래가 빛의 진실속에 두려움 날 믿어봐 뛰어날아봐 너의 눈밑엔 큰 바다가 춤출거야 같은 시간 또다른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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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5:27 | ||||
머저리같은 니가 가슴 졸이든 뭐든 해봐
찔러봐 뭔가 힘 좀 써봐 너의 가슴 속을 생각 할 수가 있게 그 지옥같은 곳에서 빠져나오게 망쳤어 니가 미쳤어 이게 끝났어 무식하게 난 소리를 내 사실을 고백을 해야할 시간 역시 좀더 나은 화질의 디지탈 티비 티비 티비 못찾겠어 티비 티비 티비 사과에 꽃혀버린 색연필에겐 단지 저고리에 숨어버렸어 아마 결국 씨앗을 관통했을껄 아마 오래가지않아 넌 죽어버렸을껄 잊어버려 사실을 다시 소리지를 일이 있길 바라게 이건 정말 내 생각이랑은 반대야 역시 좀더 후진 화질의 오래된 티비 티비 티비 못찾겠어 티비 티비 티비 <간주> 깡통같은 짜식들 내가 아무래도 그렇게 멍청할것 같냐 내 마이크에 누가 껌을 붙여놨어 진짜 좀 더럽게 좀 굴지마 너의 맘대로 살아가도돼 상관없어 그대로 썩어가도 널 누가 왜 너는 그냥 맞기만해 다들 왜 그냥 멋대로해 티비 티비 티비 못찾겠어 티비 티비 티비 티비 티비 티비 못찾겠어 티비 티비 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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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5:14 | ||||
언제부턴가 난 내 영혼을
내 소중한 소리에 금액을 매겨 팔기 시작했어 Tha`s one 더 많이 팔기 위한 섹션 체계적인 SYSTEM 그리고 ITEM 멈춰버린 내 시선의 촛점 거품 가득한 네 민첩한 promotion 급한 마음속에 끌려가는...불려가는...물러가는 *너와 나는 왜 도대체 어떤 목적에 여기서 마주보며 노래를 흥정하는 거야 Suck up ma fucked up the music business 그속에 이 중심에서 우린 멍하게 서있어 라스베가스 도박판을 방불케 하는 숨막힌 한판속에 또 난 역시 곰이고 중심은 돈이고 단지 넌 소비자라는 이름의 타깃일 뿐이고 In the contract 속에 전부를 뺏긴 의심의 순간에 위협을 느끼 날 쫓던 TV 난 이미 TV...네 눈속임이 *너와 나는 왜 도대체 어떤 목적에 여기서 마주보며 노래를 흥정하는 거야 Suck up ma fucked up the music business 그 속에 이중심에서 우린 멍하게 서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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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7:18 | ||||
One one two two three three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 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네 값어치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네 가슴 찢어 줄게 네 눈물 닦아줄게 믿어 날 One one two two three three 언짢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 올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 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네 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네 가슴 찢어 줄께 네 눈물 닦아줄게 믿어 날 파멸 위한 발전 또다시 겪을 세계전 네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 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결국 난 네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 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리 감?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네 추태 천태만상의 실태 애석하지만 너 좀 작작해 내가 널 지켜줄께 네 가슴 찢어 줄께 네 눈물 닦아줄께 믿어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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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5:13 | ||||
네온사인 덫을 뒤로 등진 건
내가 벗어두고 온 날의 저항 같았어 떠나오는 내내 숱한 변명의 노를 저어 내 속된 마음을 해체시켜 본다. 때론 달콤한 내 거짓으로도 때론 아이 같은 응석에 두 손을 벌려도 이제 ALL I NEED 모아이들에게 나의 욕심을 말해볼까 이젠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이제 세상은 이 어둠을 내게 허락했고 비로소 작은 별빛이 희미한 나를 비출 때 차가운 바다 속에 내 몸을 담그니 내 가슴을 흔드는 잔잔한 물결뿐 해맑게 웃을때 나른한걸까 세상에 찌든 내 시크함을 조롱한걸까 나는 멍하니 이 산들바람 속에 성난 파도를 바라보고 있어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내가 돌아갔을 땐 너는 맨발로 날 기다리겠지 무릎을 세우고 초조하게 있지는 마 이달이 질 무렵 돌아가니까 내 가슴 속에 남은 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 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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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20 | ||||
시커먼 먹구름이 날 가린다 곧 비가 내리겠지
비에 날 씻을 수 있을까 흥 쓸데없는소리 여긴 어디라고 말했지 "죽음의 늪" 흥 어디든 좋지 널 택했으니 넌 나만의 새로운 친구야 난 행복에 빠졌어 나를 쳐다보지 말아줘 아알수없는 무엇이 계속 날 잡아끌어 아프게 벗어나려해도 이젠소용없어 늦어버린거야 다가오는것은 지져분한것들 피하진않겠어 내가 가는 길은 어딜까 아앞이 막혀있는거 같아 오 난 또 주저앉고 마는가 누가 나의 손을좀 잡아줘 오~ 뺑 나는 듣고야 말았었어 그게 무슨 소린지 난 귀를 기울이고 있어 한번더 들렸지 뺑 나는 밖으로 나가봤어 아무도 없는 새벽거리에서 쓰러져있는 그를 보고 있네 그는 바로 나였지 난 예전에 꿈꾸던 작은 소망하나가 있어 네 두팔에 안겨서 내마음을 전해주려 했었어 벗어나려해도 이젠 소용없어 늦어버린거야 다가오는것은 지저분한것들 피하진 않겠어 내가 가는 길은 어딜까 아앞이 막혀있는거 같아 오~ 난 또 주저앉고 마는가 누가 나의손을 좀 잡아줘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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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 3:01 | ||||
2. |
| 4:24 | ||||
3. |
| 3:47 | ||||
내가 널.. 널 그렇게 바라보는 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를 이해할까 So.. 네 입술 속에 그 속에 나의 눈물을 흘리게 해줘 난 늘 곁에 네 곁에 , 언제나 너의 옆에 난 서있는 걸 넌 어째서 네 곁에 서있는 날 그렇게 차갑게 외면하니 난 너만 너만 Sorry 미안해 지난밤 나의 잘못을 후회했어 I thought it was over. But it's not over 난 또 너의 뒤를 난 쫓고 있어 더 달려봐 더 멀리 뛰어봤자 결국 넌 내 앞에 있는 걸 정말 모르니 (날 모르니?) 차라리 꺼져버리라고 말해 줘 나에게 미소를 지어봐 날 달래봐 제발 나지막이 속삭여줘 It's all right .. It's all right 네 창가에 가리워진 나의 미련을 감싸 안아 넌 내 옛 기억엔 단 하나의 내 일부분인 걸 네 생명이 이슬처럼 청명함이 남아 있을 때 널 가져가려 해 난 이제 너와 단 둘만의 소망을 이룰게 니 추악한 이 세상에 두터운 밀랍의 성을 짓고 난 너와 너와 깨끗한 해피앤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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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42 | ||||
좋아요 한번 미치게 놀아보고
오늘 아니면 후회합니다 자 정신줄 다 놓고 지금부터 노는거에요 자 2008년 시대유감 할텐데 당신들 말이야~ 한이 많이 맺혔죠? 오늘 한 다 풀고 한번 미친듯이 놀아보죠 2008 시대유감 Symphony come on!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거 자식들 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인형을 들고 거릴 헤메 대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날이 바로 오늘 오늘이야! 검게 물든 입술 (Come on~)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속에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수 있어 왜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all right 부러져버린 너의 그런 날개로 너는 얼마나 날아갈수 있다 생각하나 모두를 뒤집어 새로운 세상이 오기를 바라네 너의 심장은 태워버리고 너의 그 날카로운 발톱들은 감추고 돌이킬 수 없는 과거와 모든게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검게 물든 입술 (Come on~)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속에 (한번 더!)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수 있어 왜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바로 오늘이 두개의 달이 떠오르는 밤이야 네 가슴에 맺힌 한을 풀수 있기를 바로 오늘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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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26 | ||||
내가 멀리 있다 느껴져도
그대여 슬퍼하지 마세요 나의 그리움이 항상 너를 지켜요 날마다 함께 했었던 그 시간들이 내 눈 앞에 아른거리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서 미련 없이 나는 이 세계를 떠나요 그댈 이젠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내겐 가장 소중했던 널 기다릴께 오늘도 나의 무덤 옆에서 그냥 그렇게 앉아 있네요 내 생전에 쓰던 일기장을 꼭 쥐고 앉아서 자 두 눈을 감고 날 느껴봐요 두 손을 내밀어 날 안아요 이 세상이 나를 외면해도 그대가 있음에 난 잠시 머물 수 있어요 그댈 이젠 다시 볼 순 없겠지만 따스히 널 안아 주던 날 기억해요 기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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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5:15 | ||||
교실이데아RMX 2008SeoTaiJi Symphony with master wu
됐어 됐어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족해 족해 내 사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졸이며 젊은 날을 헤맬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 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곤 덥석 모두를 먹어 삼킨 이 시커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 있는 그 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 수가 있어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 날을 헤맬까 바꾸진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국민학교에서 중학교로 들어가며 고등학교를 지나 우릴 포장센타로 넘겨 겉보기 좋은 널 만들기 위해 우릴 대학이란 포장지로 멋지게 싸버리지 이젠 생각해봐 대학 본 얼굴은 가린 채 근엄한 척 할 시대가 지나버린 건 좀 더 솔직해봐 넌 할 수 있어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 있는 그 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 수가 있어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 날을 헤매일까 바꾸진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 있는 그 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 수가 있어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 날을 헤맬까 바꾸진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됐어 됐어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족해 족해 내 사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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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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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비켜 Let me teach ya
징징대는 소리에 난 지쳐 so I′m a preach ya then I′m reach ya 그러지 않으면 내자신이 미쳐 잊혀져가는 hiphop lock 시켜 YG가 지켜 불을 비춰 영원히 어둠을 모르게 YG 와 서태지 위로 오르네 워워 난 지금 무엇을 찾으려고 애를 쓰는 걸까 난 지금 어디로 쉬지않고 흘러가는가 난 내 삶의 끝을 본적이 있어 내 가슴속은 갑갑해졌어 내 삶을 막은것은 나의 내일에 대한 두려움 반복됐던 기나긴 날 속에 버려진 내 자신을 본 후 나는 없었어 그리고 또 내일조차 없었어 내겐 점점 더 크게 더해갔던 이 사회를 탓하던 분노가 마침내 증오가 됐어 진실들은 사라졌어 혀 끝에서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COME BACK HOME 거칠은 인생속에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COME BACK HOME (나를) 완성하겠어 다시 하나의 생명이 태어났고 또 다시 부모의 제압은 시작됐지 네겐 사랑이 전혀 없는 것 내 힘겨운 눈물이 말라버렸지 무모한 거품은 날리고 흠 주위를 둘러봐 널 기다리고 있어 그래 이젠 그만됐어 나는 하늘을 날고 싶었어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자 이제 그 차가운 눈물은 닦고 COME BACK HOME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COME BACK HOME 거칠은 인생속에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COME BACK HOME (나를) 완성하겠어 터질것 같은 내 심장은 날 미치게 만들 것 같았지만 난 이제 깨달았어 았어 날 사랑했다는 것을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COME BACK HOME 거칠은 인생속에 YOU MUST COME BACK HOME 떠나간 마음보다 따뜻한 YOU MUST COME BACK HOME (나를) 완성하겠어 YOU MUST COME BACK HOME (COME BACK HOME) YOU MUST COME BACK HOME (COME BACK HOME) YOU MUST COME BACK HOME (COME BACK HOME) YOU MUST COME BACK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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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31 | ||||
난 알아요 이밤이 흐르고 흐르면 그때 떠나는 뒷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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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5:51 | ||||
난 알아요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Yo 누군가가 나를 떠나 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 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 수가 알 수가 있어요 사랑을 한다는 말을 못했어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 버렸어 그때 나는 무얼 하고 있었나 그 미소는 너무 (아름다웠어) 난 정말 그대 그대만을 좋아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 안겨주는 그대여 제발 이별만은 말하지 말아요 나에겐 나에겐 나에겐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사랑을 하고 싶어 너의 모든 향기 내 몸 속에 젖어있는 너의 많은 숨결 그 미소 그 눈물 그 알 수 없는 마음 (마음에 마음) 그 어렵다는 편지는 쓰지 않아도 돼 너의 진실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요 아직도 마음 속엔 내가 있나요 나는 그대의 영원한 난 정말 그대 그대만을 좋아했어 나에게 이런 슬픔 안겨주는 그대여 제발 이별만은 말하지 말아요 나에겐 나에겐 나에겐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를 정말 떠나가나요 오 그대여 가지 마세요) 나는 지금 울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