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MK의 Electronic 프로젝트,
MKtronic(엠케이트로닉) 그 두번째 싱글 [I Can't See]
최근 자신의 앨범인 [Forte Amentando]의 발매 외에 새암, 더 가글, 치즈가몽키 등의 수많은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는 MK가 전 MKtronic과는 또 다른 새로운 일렉트로니카 장르로 돌아왔다.
MK가 프로듀싱한 전 앨범, 그리고 다른 일렉트로니카 제작 앨범과는 다르게 보컬이 위주가 된 이번 앨범은 사운드의 대부분을 직접 제작함으로서 사운드 디자인의 면모 또한 선보여 주고 있다.
작곡 스타일의 변신으로 첫 시도로 보일 MKtronic, 이 앨범을 통해 다른 MK의 음악이 어떻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