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디바 인순이와 2010년 성인가요의 핫잇걸 문보라. 국내 최초 남성재즈보컬리스트 잠바가 참여한 <인천시민을 위한 특별 기념음반>
‘부산갈매기’부럽지 않은 인천지역을 대표할‘인천송’이 드디어 나왔다
대한민국 가요계의 디바 인순이가 부른 세련된 팝 스타일의 타이틀곡 <아이 러브 인천>, 2010년 성인가요 최고의 기대주 문보라가 부른 <인천에 가자>, 그리고 신예 여성 그룹 S.T. child의 모던 락 스타일의 <드림>, 국내 최초 남성재즈보컬리스트 잠바가 부른 스윙풍의 <후 엠 아이?> 등 5곡의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인천송’이 바로 그것이다.
인천대교와 송도 신도시, 국제공항 등 세계 속의 인천, 웅비하는 인천의 현시대를 읊을 수 있도록 쉬운 가사와 멜로디로 만들어져 많은 이들에게 대중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었으며, 특히, 문보라의 <인천에 가자>는 2010년 SK와이번즈의 홈 응원가로 채택되어 앞으로 더 많은 이와 공감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인천시와 인천지역 방송가에서도 악보와 함께‘인천의 노래’를 전폭적으로 보급하기로 하였고, 이를 계기로 야구장뿐이 아니라 인천 어디에서든 시민들과 함께 목청껏 신명 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진짜 ‘인천송’이 나온 것이라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