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초 첫번째 EP ’WACK A PEOPLE COME ON’ 발매후 약 8개월만에 드디어 싱글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첫 번째 EP음반의 타이틀곡 ’무궁화 꽃이 썩었습니다’를 프로듀싱한 연륜은 이번 싱글에서는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맡아 CRAZYBOY와 호흡을 맞춰 두 번째 작업물을 완성 시켰다.
’무궁화 꽃이 썩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 ’무궁화 꽃이 썩었습니다2’는 곡 주제에 핵심이 되는 단어 FUNNY AREA를 반복하면서 강한 랩핑과 메시지를 통해 중독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곡이다. 사회,정치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CRAZYBOY만의 색깔로 비판을 담은 매력적인 곡이다.
술을 즐기면서도 지극히 술 주사에 관해서는 과할정도로 싫어하는 CRAZYBOY 술 주사에 대한 주제로 CRAZYBOY의 생각을 전하는 ’취중개담’(술VS나)은 취중에 하는 소리들은 다 개소리일뿐이다 라는 의미를 담고있는 제목으로 술만 마시면 ’개’가 되는 사람들에게 자극이 될 수 있는 노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