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 함태환 첫 싱글 앨범 [십원도 없는데 (Feat.노을)]
한 포털 사이트엔 “제 본명은 노무현입니다. 앨범을 내려고 하는데...”
라는 글이 올라 왔었다.
오랜 시간에 걸쳐서 앨범을 만들었지만 이름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들로 1년이 지나도록
앨범이 나오지 못 하는 것에 대한 글 이였는데 수많은 네티즌은 응원의 글을 남겼다.
그것에 힘입어 드디어 노무현 & 함태환 첫 싱글 앨범 “십원도 없는데”의 발매로
네티즌의 또 한번 큰 관심이 이어 지고 있다.
타이틀 곡 <십원도 없는데 (Feat.노을)>
이번 솔로 앨범 타이틀곡 <십원도 없는데>는 누구나 사랑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로 써 두 남녀가 사랑을 하지만 점점 경제적인 현실에 부딪치면서 겪는 남자와
여자의 솔직한 입장을 들어볼 수 있는 곡으로써 노무현 & 함태환과 Feat.노을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잘 표현 된 곡이다.
이번 곡의 프로듀싱을 맡은 작곡가 JY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 Fly to the sky ,
빅마마 , 바다 ,이루 등 최고의 아티스트의 작품을 작업해온 작곡가로써 앨범을 첨 준비하고 나오지 못 한 1년 동안도 요즘 가요시장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 한곡을 위해 여러번 악기 세션들 수정도 과감히 진행 했으며 이 한곡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작업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올 가을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할 최고의 노래로써 더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