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서도 활약하는 +Plus! 이 여름 일본 J-POP이 가장 주목한 꽃미남 밴드!!
멤버는 배우인 고타니 요시카즈(小谷嘉一/보컬&베이스), 나가이 토모야(永井朋彌/보컬), MOTO(보컬&기타), 이와모토 타케시(岩元健/보컬)의 네 명. 고타니가 출연하는 영화 [꽃미남 뱅크 THE MOVIE(イケメンバンク THE MOVIE)]를 계기로, 2008년 12월 1일 결성, 영화의 주제가와 삽입곡을 부르기도 했다.
이번 메이저 데뷔 싱글은, 록을 근간으로 하면서도 힙합, 레게, R&B의 음악적 에센스가 두루 담긴 곡으로, 4명의 꽃미남 멤버들의 하모니와 스트레이트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작품.
타이틀 곡 ’양지에 피는 꿈’은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곡으로 꿈을 실연하기 위해 갈등, 고뇌등을 레게풍의 멜로디로 그려냈다. 또한 수록곡 ’Game over’은 영화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學校裏サイト)]의 주제가로, 작금의 학교생활을 둘러싼 어두운 문제들을 자신들만의 메시지로 담아내며 경종을 울리고 있는 곡이다. 라우드록을 베이스로 한 하드한 사운드와 긴박감있는 랩이 일품이다.
앞으로 음악은 물론 연기활동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는 +Plus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