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신예 여성 듀오 B G M [Beauty Gorgeous Music] 이 가요계에 화끈한 신고식을 치룬다.
B G M [Beauty Gorgeous Music]는 감성과 지성을 겸비한 실력파 여성 보컬로 멤버 ‘Beauty’(22)와 ‘Gorgeous’(22) 두 명의 여성으로 구성되었다.
Beauty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Gorgeous 의 여리고 감성적 보컬이 조화를 이룬 B G M [Beauty Gorgeous Music] 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울어도 되나요’는 작곡가 김두현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이별에 아파하는 여자의 심리를 가슴을 요동치게 만드는 슬픈 멜로디와 노랫말로 녹여냈다.
B G M [Beauty Gorgeous Music]의 등장은 가요계 여성듀오의 기근현상을 해소시켜 줄 실력파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