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소녀디바, 아이유(IU), 달콤한 고백을 담은 러브송 “다섯째 손가락” 발표!
“다섯째 손가락”, 빅뱅의 탑, 승리 주연의 韓日 프로젝트 TELECINEMA7 –19(NINETEEN)의 감성테마곡으로 삽입
IU(아이유), ‘마쉬멜로우’에서 미쳐 보여주지 못한 순수한 감성의 매력적인 발라드 보컬 실력을 “다섯째 손가락”으로 채워주다!
일본의 작가와 한국의 제작진이 함께 제작한 아시아 대형 프로젝트 ‘TELECINEMA7’의 규모에 맞게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창력의 거미, 이석훈(SG워너비), 이창민(2AM) 등이 참여한『TELECINEMA Project』가 지목한 다음 주자는 바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소녀디바 “IU(아이유)”.
IU(아이유)가 부른 “다섯째 손가락(작사:최갑원/작곡:박수종)”은 빅뱅의 승리와 배우로서 ‘최승현’으로 활동하고 있는 탑(T.O.P) 그리고 허이재 주연의 영화 <19 nineteen>에서 감성적인 테마곡으로 삽입되어 극중 배우들의 로맨틱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잘 느끼게 해주고 있다.
모던 포크를 기반으로 한 “다섯째 손가락”은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흐르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IU(아이유)의 달콤한 보이스와 함께 만나 더욱더 깊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싱어송라이터의 하림의 리드미컬한 아코디언 연주를 따라가다 보면 가사 하나하나에 싱그럽고 순수하게 담겨 있는 첫 사랑을 고백하는 소녀의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노래를 듣다보면 마치 IU(아이유)가 귓속말로 수줍게 사랑 고백을 들려주는 듯한 로맨틱한 환타지에 빠지게 되어, 들을수록 설레이는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된다.
특히 IU(아이유)의 또다른 보컬리스트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섯째 손가락”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작사가인 최갑원이 가사 하나하나에, 멜로디 하나하나에 IU(아이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잘 어울리게 할 수 있도록 곡의 세심한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써, 영화 <19 nineteen>의 클라이막스에 해당하는 주요 장면의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최승현, 승리, 허이재 주연의 한일 프로젝트 TELECINEMA7 <19(Nineteen)>은, 한 소녀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로 몰린 세 명의 열 아홉 청춘들의 로드 무비로, 19살이라는 나이만 알뿐 이름도 모르는 이들의 생애 첫 낯선 여행 속에 성장하는 자아를 찾는 이야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