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ggy Fellaz의 하드코어 래퍼 VASCO와 Deepflow의 만남.
3월 2일 Digital Single 'Robbin' Hood' 발매
세상을 향한 거침 없는 RAP.
2010년 3월 11일 개봉하는 프랑스 칸 영화제 수상작으로 빛나는 갱스터 무비 '예언자'의 개봉에 맞춰 VASCO와Deepflow가 '예언자'의 사운드트랙을 선보인다.
VASCO와 Deepflow 이 둘은 대한민국 인디힙합씬에서 이미 영향력있는 두 인물이며, 둘 다 하드코어 랩을 하는 거침없는 래퍼들이다.
그 둘이 거침없는 갱스터 무비 '예언자'의 사운드 트랙을 위해 호흡을 맞추었다.
'로빈후드' 인물의 이름을 'Robbin' Hood'라고 표기하며, 이들이 인디씬을 약탈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내 뱉는 곡이다.
2010년 3월 1일 어둡고 둔탁한 Deepflow의 비트위에 둘의 하드코어한 랩과 갱스터 무비 '예언자'의 장면들을 모아 M/V를 제작하여 공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