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트 우형윤의 프로젝트 그룹 내추럴(NATURAL), 어쿠스틱 감성 보이스의 ‘한얼’과 함께 2010년 신곡 “언제나 그랬듯이” 발표!
“언제나 그랬듯이”, 멜로디 하나하나에 아날로그적인 추억의 감성이 묻어나는 NATURAL표 고품격 발라드
국내 실력파 베이시스트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우형윤의 프로젝트 그룹 ‘내추럴(NATURAL)’이 2년만에 더욱 ‘내추럴(NATURAL)’스러운, 매니아팬층을 더욱 감동케할 발라드 “언제나 그랬듯이”를 발표한다.
2008년 12월에 발표했던 Special 앨범에서 그 감성 궁합을 확인, ‘내추럴(NATURAL)’ 고유의 Acoustic한 고품격 발라드에 맞는 가장 적합한 목소리를 찾아 고심 한 끝에 얻어낸 산고의 결정체로 묘사되는 신인 ‘한얼’이 다시 한번, ‘내추럴(NATURAL)’과 입을 맞추었다.
‘내추럴(NATURAL)’, 우형윤이 작사/작곡, 프로듀서한 곡 “언제나 그랬듯이”는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흐르는 기타, 드럼, 브라스의 멜로디에 ‘한얼’ 특유의 꾸밈없는 담백하고 애잔한 보이스가 만나 더욱더 깊은 감성을 느끼게 한다. 특히 ‘내추럴(NATURAL)’의 기본 음악의 바탕이 ‘그룹 사운드’이다 보니, 다양한 악기들이 곡의 전반에 리드미컬하고 각각의 감성 파트를 대변하고 있어 사운드를 따라가다 보면 가사 하나하나에 소중한 추억이 되어버린 사랑에 대한 그 감정 그대로의 그리움을 깊게 느낄 수 있게 된다.
특히 ‘한얼’의 또다른 보컬리스트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언제나 그랬듯이”은 곡의작사/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우형윤이 가사 하나하나, 멜로디 하나하나에 ‘한얼’이 꾸밈없이 감성이 흐르는 대로 자연스럽게 곡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고 한다. 곡의 후반부에 터지는 ‘한얼’의 파워풀한 보이스가 “언제나 그랬듯이”의 또하나의 감상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2010년과 함께 발표되는 ‘내추럴(NATURAL)’의 첫번째 싱글 “언제나 그랬듯이”는 메마른 감성에 잔잔하게 파장을 불러일으키는, 가슴이 두근거릴 수 있는 어쿠스틱 감성 발라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