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국적의 COSMIC NOMAD 이상은 무중력의 새 앨범 [We are made of stardust]
Synthesizer를 전면에 내세운 사운드의 진화 장르와 트랜드를 넘어선 일렉트로닉 SPRITUALITY [We are made of stardust] NEW YORK의 뮤직 시티 윌리엄스버그의 아파트와 허드슨 강가의 거대 유조 공장 스튜디오에서의 치열한 새로움을 향한 실험.
14번째 앨범 [We are made of stardust]는? 국내 최정상 영화 음악가 이병훈 (2010년 홍콩영화제 영화 음악상 노미네이트)과 영국 왕립 음악원에서 현대 음악을 전공하고 세계적인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 (콜드 플레이와 U2의 앨범 프로듀서)의 공연 세션으로 활약중인 KAYIP(이우준)이 완성한 새롭고 미래적인 사운드! "우리나라의 음악의 미래를 대표할 두 사람의 음악가들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기쁩니다. 한국의 여성 싱어 송 라이터로서 이제 외국의 제작진들이 없이도 충분히 가치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앨범입니다." 타이틀 곡 ‘SOMETHING IN THE AIR’ 뉴욕이 가진 에너지와 스피릿을 담은 곡. 이상은 특유의 가사와 POP적인 사운드가 매력적STARDUST. 글리치(Glitchy)라는 낯선 장르의 일렉트로니카 반짝반짝 빛나는 사운드의 황홀함과 우주의 끝에 가 닿는 듯한 거대한 공간감이 압권이다. 이상은이 추천하는 곡 ‘COSMIC NOMAD’ 등 다채로운 12곡 수록 미래의 하이테크한 어번 라이프를 주제로 이제껏 보지 못한 이상은의 새로운 성숙함을 느끼게 하는 보컬과 사운드로 다른 차원의 순간이동!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더욱 자유롭게 음악적 유토피아를 형상화한 다채로운 12곡의 사운드 콜라이더 스코프! .... ....
The city's loving and cruel Never changing and always changing The nurturer on one side and the villain on the other The city's loving and cruel Never changing and always changing The nurturer on one side Open your eyes
아무 것도 멈추어 있지 않은 우주 나는 왜 멈추어 있어야만 하나
플라즈마 구름 태양풍의 파도 그 흐름 속 나는 작은 입자 인디안 핑크색 나노 텐트의 L A 실크로드 위 스카이 카들의 순례 도쿄의 컴퓨터 스크린 하이퍼 빌딩 하지만 인간은 인간다워졌나 사랑은 더욱 사랑다워졌나 영원과 순간의 아마겟돈 그것은 옛날 부터의 질문
설탕처럼 반짝이는 일루미네이션 눈을 떠라는 건물 벽의 인스피레이션
금빛 모래 사막의 도시 코스믹 노마드 평화가 비지니스인 바벨의 스마트폰 인디안 핑크색 나노 텐트의 L A 실크로드 위 스카이 카들의 순례 도쿄의 컴퓨터 스크린 하이퍼 빌딩
The city's loving and cruel Never changing and always changing The nurturer on one side and the villain on the other The city's loving and cruel Never changing and always changing The nurturer on one side Open your eyes
하지만 인간은 인간다워졌나 사랑은 더욱 사랑다워졌나 영혼을 잃으면 영원을 잃고 사랑을 잃으면 영혼을 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