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대형 신인 제리(Jerry)의 등장에 주목하자!
대조영의 후예 제리(대성호·22)가 가수 데뷔 !
발해의 시조 대조영의 18대 후손 대성호가 제리(Jerry)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제리는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을 따라 미국 버지니아로 이민을 간다. 미국에서 초·중·고교 시절 가수의 꿈을 키웠고 버지니아주에서 개최한 랩배틀에서 우수상을 차지할 만큼 실력을 지녔다. 제리는 마침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
민경훈 과 리쌍 길의 모창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재주꾼 제리. 그의 귀엽고 밝은 이미지가 마치 미국의 유명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제리와 흡사하다고 해 제리라는 예명을 붙였다.
타이틀곡 ‘사랑한다’ 유명작곡가 민웅식과 최고의 작사가 최갑원의 작품
- 타이틀곡 ‘사랑한다’는 가수 아이유의 '마쉬멜로우'와 거미의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를 작곡한 작곡가 PJ와 민웅식의 공동작품으로 SG워너비, 휘성, 버즈 등에게 노랫말을 준 유명 작사가 최갑원이 노랫말을 붙였다. 특히 이곡은 '쇼팽'의 야상곡(Nocturne Op.9-2 in Eb major)을 샘플링한 힙합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하게 만드는 가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쥬얼리 하주연 피처링 지원사격
특히 쥬얼리 하주연이 제리를 위해 적극 발 벗고 나섰다. 하주연은 제리의 데뷔곡 피쳐링은 물론 랩 메이킹까지 직접 나서는 등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