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인 밴드의 편성으로 R&b 일렉 음악을 한다는 것은 흔하지 않다. 밴드 음악이라고 한다면 흔히들 ‘락’을 떠올리겠지만
그에 대한 편견에서부터 싸워야 할지도 모르겠다.
기존에 있던 음악 장르의 재해석, 새로운 것에 대한 무모한 시도, 있는 그대로 감성에 대한 동경 등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며
찾고자 하는 음악적 색깔에 대한 탐구로 늘 도전해나가는 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순간은 금방 과거가 되고, 시간은 우리 곁에 머물지 않는다. 좋은 음악을 듣는 동안 즐겨라. 이제 귀를 열고 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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