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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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2:48 | ||||
1.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더)버린 나의 모습 바(다버린)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하~아~ 그` 추억 아하~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희~~~에 나의 발길 묶어 놓고 떠나버린 너지만 지울 수 없`어 아하~아~ 오늘도 아하~아~ 내일도 사랑은 추억이어라.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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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45 | ||||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간주중> 때로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 것이 사랑의 진실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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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47 | ||||
나 이제 떠나리라
그대의 손을 잡고 이 세상 끝까지 이 길을 가리라 그대가 나를 위해 눈물을 씻어줄때 우리의 모습은 하나가 되리라 그대는 내 인생의 물결 맑은 날엔 구름 씻고 가리라 그대는 내 인생의 물결 밤이 오면 달빛 씻고 가리라 아아 멈추지 않는 소중한 흐름이 되어 우리 함께 노래하며 가리라 그대는 내 인생의 물결 맑은 날엔 구름 씻고 가리라 그대는 내 인생의 물결 밤이 오면 달빛 씻고 가리라 아 멈추지 않는 소중한 흐름이 되어 우리 함께 노래하며 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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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51 | ||||
묻지 말아요 사랑했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나는 말 할 수 없어요 묻지 말아요 나를 버린 그 사람이 누구였는지 차마 말 할 수 없어요 바람속에 혼자 있어요 그날밤을 잊지 못해요 아, 이별 인것을 아, 슬픔뿐 인것을 묻지 말아요 소리없이 흐르는 이 눈물에 뜻을 이젠 묻지 말아요 바람속에 혼자있어요 그날밤을 잊지못해요 아, 이별 인것을 아, 슬픔뿐 인것을 묻지 말아요 소리없이 흐르는 이 눈물에 뜻은 이젠 묻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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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36 | ||||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했나오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때문에 내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못하고 남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간 ~ 주 ~ 중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난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우린너무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만나 생각해봐요 너무쉽게 헤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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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50 | ||||
눈물이 흘러도 좋아요 가슴이 행복하니까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사랑은 그런 거니까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 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 때 나는 안개꽃이에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나는 그대 곁에서 외로워도 가슴은 행복해요 그대 곁에 있어도 외로울 때가 많아요 그대 곁에 있을 때 나는 안개꽃이에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나는 그대 곁에서 외로워도 가슴은 행복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외로워도 가슴은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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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3:47 | ||||
외로워 할 줄 모르는
여자라 생각하지 말아요 어제의 난 누구 보다 당신을 사랑한 여자예요 당신을 처음 만났던 그 날은 추운 겨울이었죠 하지만 그 날의 당신은 나의 따스한 남자였죠 나 밖에 없다던 지난날의 당신은 어디 가고 미안한 눈빛으로 나의 곁을 떠난다네 당신은 이 밤을 마지막으로 떠난다네 사랑이 나를 떠나나 내가 사랑을 떠나 보내나 나 밖에 없다던 지난날의 당신은 어디 가고 미안한 눈빛으로 나의 곁을 떠난다네 당신은 이 밤을 마지막으로 떠난다네 사랑이 나를 떠나나 내가 사랑을 떠나 보내나 내가 사랑을 떠나 보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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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07 | ||||
그대를 보고싶어 했었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지난날의 추억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이젠 난 어떡하면 좋아요 슬퍼할 수도 없어요 오랫동안 무심함이 너무나 지나쳐서 이제와서 나의 마음을 돌이킬 순 없어요 그리움도 묻어야만 했던 아픔을 모르겠지요 가슴을 열어놓고 싶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아 흐르는 눈물로 내 마음을 전할 수밖에 이제와서 나의 마음을 돌이킬 순 없어요 그리움도 묻어야만 했던 아픔을 모르겠지요 가슴을 열어놓고 싶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아 흐르는 눈물로 내 마음을 전할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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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50 | ||||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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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45 | ||||
마음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2.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무정해 어머님이 아실까봐 소리없이 울었네 지금도 그 한 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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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4:08 | ||||
가로등 불빛도 외로워 해 저문 강변을 걷고 있어요
지난날에 행복했던 기억이 바람처럼 스쳐 가네요 흐르는 강물 위에 여울 진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 깊은 곳에 찾아와 잎새 하나 남기고 가네 그대 떠난 뒤에 마음은 여위고 나는 꺼져 가는 촛불이 되어 홀로 우는 밤이 너무나 서러워 당신을 미워했어요 두 번 다시 타오를 수 없나요 사랑의 불꽃을 마지막 돌아서던 그 모습을 지금도 잊지 못해요 흐르는 강물 위에 여울 진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 깊은 곳에 찾아와 잎새 하나 남기고 가네 그대 떠난 뒤에 마음은 여위고 나는 꺼져 가는 촛불이 되어 홀로 우는 밤이 너무나 서러워 당신을 미워했어요 두 번 다시 타오를 수 없나요 사랑의 불꽃을 마지막 돌아서던 그 모습을 지금도 잊지 못해요 마지막 돌아서던 그 모습을 지금도 잊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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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4:14 | ||||
더이상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오
이밤이 지나면 떠날 사람아 흐르는 불빛 아래 엎드려 울어봐도 이 밤이 지나면 보낼 수밖에 어디에선가 만날거라고 기대하지 않아요 슬픈 눈으로 다가서지만 이제와서 생각하면 당신은 날 사랑한게 아니야 서로가 가슴아플 뿐인데 사랑을 할 줄 몰라 어디에선가 만날거라고 기대하지 않아요 슬픈 눈으로 다가서지만 이제와서 생각하면 당신은 날 사랑한게 아니야 서로가 가슴아플 뿐인데 사랑을 할 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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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2:57 | ||||
1.올때는 마음대로 왔(더)드래도 갈`때는 그냥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너무)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사랑이란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두고떠나(버린)가는 바람같은(남자야)사람아 ,,,,,,,,,,2. 사랑도 마음대로 해놓고 갈`때도 그냥갑니까 그`토록 짧은 (만남)순간 짧은 행복이 (마냥)너무 아~~~아. (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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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56 | ||||
떠나가도 함께 있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웃음 짓고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마음 속에 은빛 사랑 하나가 추억 속에 잠든다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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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3:29 | ||||
그대 외로운 밤을
무엇하며 보내나요 날보낸 그대의 가슴이 그토록 차갑던가요 매일 보던 그 책도 읽은 뒤에 버리듯 그대 나를 읽은 뒤 버린거예요 이제 다시 내가 그립다 하여 불도 꺼진 창가에 홀로 앉아서 날 잊기 위해 술잔에 기대지 말아요 머지않아 그대여 나는 잊혀질거야 그대 이밤도 나를 생각하고 있지요 창가에 떨어져 뒹구는 낙엽이 그대같지요 매일 보던 그 책도 읽은 뒤에 버리듯 그대 나를 읽은 뒤 버린거예요 이제 다시 내가 그립다 하여 불도 꺼진 창가에 홀로 앉아서 날 잊기 위해 술잔에 기대지 말아요 머지않아 그대여 나는 잊혀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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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3:53 | ||||
1.사랑하는 너에게 나는 할말 잊었어
너를 만난 뒤에 또 외로움 만날수록 멀어져 내겐 방법이 없어 나 이제 너를 보낼수 밖에 *너는 언제나 내 가슴에 너는 언제나 내 어깨에 슬픈 자세로 걸터 앉아 밤의 외로움 더해주지만 건배하자 건배하자 우리 인생은 서로 달라요 2.사랑하는 널위해 안해본게 없었어 목숨까지 걸어 또 그리움 함께 하던 시간이 추워 짐을 느낄때 난 길을 잃은 어린애 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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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 2:15 | ||||
2. |
| 2:47 | ||||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내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 기쁘면 기쁜데로 슬프면 슬픈데로 뿌린만큼 살았습니다 가진만큼 받은만큼 배운데로 되는데로 가난없고 그늘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싶은 고지식한 내 인새 상도 벌도 주지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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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00 | ||||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의 남자는 여자의 눈물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한번 돌아서서 울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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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21 | ||||
5. |
| 3:13 | ||||
1.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시린 그 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2.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 발치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시린 그 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 비에 젖어 떨어진 포스터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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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2:15 | ||||
7. |
| 2:32 | ||||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네 깊고 깊은 숲속에 온갖 잡새가 저마다 흥에 겨워 노래 부르건만 천년만년 살자하던 그 님의 목소리는 어이해 안 들리나 나를 울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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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2:34 | ||||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심만을 바라 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세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 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세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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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2:40 | ||||
담배 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 마저 잊으채 나이 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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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2:28 | ||||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그만인것을 왜이렇게 잊지못할까 오지않을사람을 행여올까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새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모습 잊으라 그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잊으라 그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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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2:21 | ||||
12. |
| 2:51 | ||||
13. |
| 2:47 | ||||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왜로워 하소연 할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내마음을 감싸 주던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왜로워 하소연 할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마음으로 내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사랑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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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44 | ||||
15. |
| 2:12 | ||||
16. |
| 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