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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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2.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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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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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녁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줄곳을 집시되여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2.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네가 있는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말자 세월이 무거름 길목에서서 천년바위 되리라 천년바위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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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인들 내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마음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땐 누군가와 마주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돼는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2. 술한잔이 내마음 달래주겠니 고향벚이 내마음 달래주겠니 구구절절 그 사연이 가슴에 담은 내노래 너는 알겠니 이럴땐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돼는게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사랑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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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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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깜한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여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담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2.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깜한 밤 하얀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여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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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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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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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밋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이루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는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에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 밤을 지샙니다.. 2.무명치마 졸라메고 세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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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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