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현, JOHN,우일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귀를 편안하게 해주는 어쿠스틱과 세련된 2step 리듬의 조화 가볍게 물 위를 걷는 듯한 드럼 사운드 위에 따뜻한 EP와 기타사운드는 듣는 이로 하여금 어떠한 기분 좋은 상상과도 어울리는 음악이 될 것이다.
첫 눈에 반한 그녀 앞에서 마치 19살 소년과 같은 서툰 고백을 시작하려하는 한 남자의 가사 내용이다.
올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곡 분위기와 가사 내용은, 요즘 어떤 음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