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 라빈스 31 CF에 삽입되어 더욱 관심을 끌며 2010년 05월 우리에게 달콤함을 소개한다. 대한민곡 최고의 CF송을 이야기 할 때 우리는 패션과 문화의 아이콘인 멜로디의 전령사
허밍 어반 스테레오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이번에도 그가 배스킨라빈스 31 CF송 “파핑파핑 바나나”로 다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동안 가수 휘성, 이효리, 윤건, 제이, 은지원, 메이비, 요조 등의 작업에 이은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이번 곡은 배스킨라빈스의 새로운 메뉴 [파핑파핑 바나나]를 위해 제작한 곡으로 더욱 달콤한 멜로디 보여주고 있다.
농염해지고 deep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던 그의 2010년 3월 컴백 싱글 “Easy Come Easy Go”에 이어 2010년 05월 더 활발한 활동으로 돌아온 그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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