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첫 디지털 싱글이후시간은 그리 많이 지나지 않았다... 열정적인 신인 싱어송라이터 강경원에겐 이런 시간도 꾀 긴 시간일지도 모른다. 음악으로서의 열정은 이미 준비 되어 있는 그를 더 강하게 얘기하고 있다.
이번 곡들은 그를 더 잘 표현해주고 있다. 사랑과 음악의 대한 느낌을 hip hop, r&b
송에 잘 묻어 표현해낸다.먼저 "돌아와줘요"는 그의 첫작품이 었지만 수백번의 수정 과정과 녹음으로 조금더 완벽함과 완성도를 보여주려고 노력 했다고 한다. 역시 중독적인 멜로디 라인이 강경원 특유의 편안함을 자아낸다. 또 한번 주목해야 할곡은 "아이언맨" 이다. 곡에서 느껴지는 기계음은 아이언맨이란 표현과 아주 잘 맞는다. 음악을 하며 힘들었던, 그래도 쓰러지지 않고 강한 인간이 되겠다는 강경원의 느낌을 담아낸 곡이라고 봐야 할것이다.
도입부에선 그가 얘기하는 "best sellerz"는 앞으로 선보일 크루네임으로 활동이 기대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