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케이 [나쁜 놈이었어] Feat. 프리스타일 미노
2010년, R&B Soul 의 거대한 태풍이 밀려온다.
"Y", "그리고 그후", "수취인 불명" 등을 히트시킨 슬픈 발라드랩의 대부, <프리스타일>이
프로듀싱 에서부터 Featuring, 그리고 코러스 까지 참여하여 완성시킨 <신케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나쁜 놈이었어".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있는 이시대 최고의 감성랩의 선두주자 <프리스타일>.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프리스타일>이 인정한 슬픈영혼을 가진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신케이>.
어린시절부터 미국에서 흑인 뮤지션들과의 활동을 통해 R&B 와 Soul 그리고 Jazz 를 완벽하게 소화할수 있게된 <신케이>는 R&B Soul 의 본토 미국에서 라디오활동과 라이브무대를 통해 실력을 쌓아왔고 미국에있는 자신의 모교에서 R&B 강의도 해오고있는 실력파 뮤지션이기도 하다. 모든 악기를 다룰줄 안다는 <신케이>는 특히 "Piano Man" 이라 불리우는 Billy Joel 을 연상케할 정도로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을 보여주고있다.
<신케이>의 타이틀곡 "나쁜놈이었어".
<프리스타일>의 미노가 작사 및 랩 Featuring 한 노랫말은, 남자에게 상처받은 한 여자를
또 다시 상처입힌 한 남자의 후회와 그리움을 전하고있다. 노래를 부른 <신케이>는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않는 그의 독특한 보이스로
<프리스타일> 미노와 함께 호흡을 맞추어 듣는이들로 하여금 진한 여운을 남기는 중독성있는 멜로디를 선사하고있다.
어쿠스틱 기타와 웅장한 String 의 선율이 조화를 이루어 <신케이>의 슬픈 영혼을 담은 목소리가 더욱더 슬프게 들린다.
사랑에 힘겨워하는 모든이들의 슬픔을 하나의 음악으로 승화시킨 <신케이>.
이제 그의앞에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위해 대중들 앞에서 모두가 공감하고 느낄수있는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중들 앞에 진정한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싱어송 라이터 <신케이>를 주목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