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하늘해의 변신은 계속된다.
하늘해의 첫번째 댄스곡 “사랑이면 어쩌나”
싱어송라이터 하늘해의 변신이 계속되고 있다.
2008년 5월 정규 1집 “첫사랑은 아직 죽지 않았다.”를 발표하며 1990년대 센티멘탈 발라드의 계보를 잇는 싱어송라이터로 평가받고 있는 하늘해가 지난 5월에 발표한 “한걸음”에서 대중들에게 한걸음 더 나아간 댄스곡 “사랑이면 어쩌나”를 발표한다. “사랑이면 어쩌나”는 하늘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상큼발랄한 목소리와 유재하 경연대회 출신 신예 작곡가 김달우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기존 하늘해가 프로듀싱하고 작사, 작곡했던 발라드 곡들과는 큰 변화를 보여준다. 이번 작업을 계기로 하늘해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의 음악세계를 활발히 펼쳐가는 동시에 보컬리스트로서 대중들이 원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꾸준히 발표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