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그룹 ‘영건(Young Gun)’
1st Digital Single 발매
‘너를 보내줘야 한다’ 2010.07.08
2010 가요계 최대 유망주!
매력남 실력파 보컬리스트 3인조 ‘영건(YOUNG GUN)!’
수년간의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드디어 세상에 나타나다!
최고의 가창력! 차세대 가요계를 책임질 실력파 3인방이 나타났다!
이미 여러 음악관계자들 사이에 ‘천상의 목소리와 하모니’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홍석재, 나창수, 이민. 이들은 프로듀서이자 스타작곡가 민명기의 지휘아래 오랜기간의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영건(Young Gun)’ 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영건(Young Gun)’ 은 차세대 가요계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그룹명.
이들은 오는 7월 8일 슬픈 R&B 발라드 ‘너를 보내줘야 한다’ 와 미디움 템포곡 ‘My Girl’ 두 곡을 디지털 싱글로 선보인다.
가비엔제이와 KCM, 먼데이키즈, 럼블피쉬, 박혜경, sg워너비, 씨야, 왁스 등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민명기’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너를 보내줘야 한다’는 이별통보를 받은 남자가 자신의 여자를 다른 남자에게 보내줘야 하는 슬픈 가사를 담고 있다. 애절하면서도 절제된 허스키 보이스에 아름다운 피아노 사운드와 클래시컬한 오케스트라 라인이 조화를 이뤄 더욱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두 번째 수록된 곡은 미디엄 템포의 보이밴드 스타일의 'My Girl'.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나는 옛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SS501의 ‘지울 수 없는 사랑’(외과의사 봉달희ost)과 가비엔제이, 씨야, SG워너비, 김우주등의 앨범 작사, 작곡, 편곡으로 활동중인 작곡가 박동규가 곡을 썼다.
올 여름, 관객들의 귀와 가슴을 촉촉하게 적실 선물 같은 노래 ‘너를 보내줘야 한다.’는 후크송의 반복되는 멜로디와 기계음에 지친 대중들의 귀를 확실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 5일 티져 공개를 시작으로, 8일 음원이 공개된다.
HOT ISSUE 2
티아라 ‘지연’ , 드라마 ‘히어로’ 지창욱 뮤직비디오 열연!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영건의 첫번째 뮤직비디오는 이루의 ‘까만안경’, 이기찬 ’미인’을 연출했던 박영근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최고의 아이돌 그룹 티아라 ‘지연’과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뮤지컬 ‘쓰릴미’에서 좋은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고 있는 지창욱이 남녀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하는 연인들의 애절함을 리얼하게 담아낸 지연과 지창욱의 연기는 뮤비를 보는 이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든다.
특히 지연과 지창욱은 춥고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두통과 감기 몸살 증상속에서도 10시간 넘게 비를 맞으며 촬영에 매진하는 투혼을 보였다.
이처럼 둘은 어려운 촬영환경에서도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영화처럼 풀어냈다. 뮤직비디오 역시 싱글이 공개되는 7월 8일 감상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