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 월드돌 ‘TEEN TOP’의 세상이 열린다!
7월 9일, TEEN TOP 첫 싱글 음반 < Come into the World > 공개!
美 MTV가 선정한 아시아의 차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발탁, 데뷔 전부터 월드 아이돌이라는 호칭으로 화제가 된 TEEN TOP(틴탑)이 첫 번째 데뷔 음반 < Come into the World >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 JYP의 ‘슈퍼창따이’, < Come into the World > Music Producer로 진두지휘
TEEN TOP의 데뷔 음반 < Come into the World >는 2PM의 ‘기다리다 지친다', ‘니가 밉다’와 2AM의 ‘웃어줄 수 없어서 미안하다’ 등 최근 히트곡 메이커로 각광받고 있는 JYP의 ‘슈퍼창따이’가 프로듀싱를 맡아 진두지휘 했다.
가요계라는 새로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6명의 TEEN TOP 멤버들의 새로운 탄생을 알리는 첫 트랙 'Come into the World' 부터 퍼포먼스 뮤직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타이틀 곡 ‘박수’와 트랜디함이 돋보이는 ‘춤춰’까지 TEEN TOP(틴탑) 멤버들의 개성을 담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 세상을 향한 TEEN TOP(틴탑)의 첫 도전 타이틀 곡 ‘박수’
특히,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 ‘박수’는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잃은 상실감에 미칠 것 같은 슬픔과 그리움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파워풀한 댄스곡이다. 반복적으로 들리는 강한 Clap소리와 심장을 울리는 신디사이저 비트가 개성 있는 TEEN TOP(틴탑)의 보컬 음색과 어우러져 파워풀하면서도 애절한 슬픔을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 수퍼스타K 출신으로 T-MAX에 합류한 주찬양이 코러스로 참가한 ‘박수’는 TEEN TOP(틴탑)의 독특한 메인 보컬의 음색과 호소력있는 애절한 애드립, 파워풀한 랩이 조화를 이루며 TEEN TOP(틴탑)이 실력파 신인임을 입증하고 있다.
★ 군무의 완성, 한번만 보면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박수춤'
TEEN TOP(틴탑)의 타이틀곡 '박수'의 안무는 손담비의 '미쳤어'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 등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히트댄스를 만들어낸 프리마인드의 곽귀훈 단장이 수개월의 수정을 거쳐 작품으로 만들어냈다.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파워풀한 6명의 동작이 하나의 그림을 만들어내며 '군무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태어난 '박수' 안무는 멋있는 구성과 TEEN TOP(틴탑) 멤버들의 환상적인 조화로 대중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특히, 후렴구에서 반복되는 '박수춤'은 누구나 한번 보면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동작으로 2010년 하반기 TEEN TOP(틴탑)의 '박수춤' 열기를 예상케 한다.
★ ‘올해 최고의 신인 보이밴드로 자부한다’ 주희선 감독 M/V 통해 대박 예감
TEEN TOP(틴탑)의 뮤직비디오는 엠블랙 ‘Oh, Yeah’와 애프터스쿨 ‘Bang’, 손담비 '토요일밤에' 등 세련된 감각과 스타일로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주목 받고 있는 뮤직비디오 감독 주희선이 메가폰을 잡았다. Pre-Production 과정에서부터 오랜 기간에 걸친 준비과정 동안 멤버들을 지켜본 주희선 감독은 최근 데뷔한 신인 보이밴드 중 가장 완벽히 준비된 신인가수라고 극찬하였으며,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한 스텝들 모두 가능성을 인정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촬영 중 멤버들의 실력과 노력에 감탄한 감독은 콘티에 없는 새로운 컷들을 즉석에서 주문하며 TEEN TOP(틴탑)의 '박수' 뮤직비디오에 대한 열정을 나타냈으며, 그 결과 뮤직비디오 2편을 만들어도 충분한 만한 촬영 소스로 편집과정에서 남다른 고민을 하기도 했다.
티저 영상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들어가지 못한 다양한 촬영 소스들로 추후 새로운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또, 3m가 넘는 수심에서 다이빙을 하는 등 위험한 촬영도 서슴지 않은 TEEN TOP(틴탑) 멤버들의 열정과 촬영 장면 또한 추후 다양한 동영상으로 팬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애프터스쿨 '리지' 신비소녀 이미지로 뮤비 여주인공 출연, TEEN TOP 위해 밤샘 촬영
TEEN TOP(틴탑)의뮤직비디오에는 최근 오렌지캬라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TEEN TOP(틴탑)의 음악과 뮤직비디오 콘티를 보고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애프터스쿨의 '리지'는 멤버들의 사랑과 그리움의 대상인 신비 소녀의 이미지로 출연하였다. '리지'는 오렌지캬라멜의 첫 방송이 있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후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아 밤샘 촬영을 하며 TEEN TOP(틴탑)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다.
★ 순수, 신비 담은 누드 재킷을 비롯해 36페이지의 화보집 수록
TEEN TOP(틴탑)은 이번 음반에서 선 공개된 순수, 신비 컨셉의 누드 재킷 사진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36페이지의 화보를 담았다. 음반 재킷은 신화, 신승훈, 이승환 등 톱 가수들의 사진을 담당했던 김대현 사진작가가 맡아 TEEN TOP(틴탑) 멤버들의 6인 6색 개성과 함께 섬세한 표정 하나까지 필름에 담아 냈다.
★ 소년 vs 남자 ‘보이 수트 룩’ 제시!
TEEN TOP(틴탑)의 의상은 음악 컨셉에 맞게 절제된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스타일을 추구했다. 남성스러움의 대명사인 정장 스타일에 10대 청소년에 맞는 경쾌한 느낌을 믹스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보이 수트 룩을 제시하였다.
★ TEEN TOP(틴탑)을 만난 관계자들의 말말말 ★
“음악성, 스타성, 차별성’ 3박자 모두 갖춘 아시아의 대형 신인 탄생” - 美MTV프로듀서 제시주크만
“무서운 10대, 첫 녹음을 하는 순간 그들의 다음 노래가 떠올랐다” - 프로듀서 슈퍼창따이
“올 해, 최고의 신인 보이 밴드로 자부” - M/V 감독 주희선
“한가지 표정에 100가지 이야기를 담아내는 소년들“ - 사진작가 김대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