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한류 열풍을 이끈 가수 신혜!
2010년 여름, 디스코 트로트곡 ‘나 좀 봐요’로 국내 활동 돌입!
트로트 한류 열풍을 선도하며 2009년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가수 신혜(27)가 2010년 7월, ‘나 좀 봐요’란 곡으로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돌입했다.
신혜는 2009년 한 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베이징을 비롯해 흑룡강성, 길림성, 하북성 등지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 관계자와 대중들에게 파워 있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한국 트로트의 힘을 보여준 가수이다. 신혜는 계속되는 중국 공연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뒤로 한 채 2010년 초부터 국내 활동을 위한 싱글 앨범 작업에 돌입해 2010년 7월 타이틀곡 ‘나 좀 봐요’를 통해 국내무대에서도 파워 있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혜의 싱글 앨범은 여름 시장을 겨냥해 신혜의 시원한 목소리를 돋보이게 하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오래전부터 기획된 앨범으로 타이틀 곡인 ‘나 좀 봐요’를 비롯해 신혜가 2007 KBS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에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했던 선배 가수 장윤정의 곡 ‘사랑아’ 등 두 곡이 실려 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많은 음악 관계자들이 신혜의 목소리에 반해 앨범 작업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타이틀곡 ‘나 좀 봐요’를 작사한 작사가 김병걸씨는 그동안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 조항조의 ‘사나이 눈물’, 오은주의 ‘사랑의 포로’ 등 굵직한 곡들의 가사를 써온 히트 작사가로 신혜를 위해 오랜 기간 동안 고민해 ‘ 나 좀 봐요’ 가사를 선물했다. 또한 이번 앨범의 총 디렉팅과 편곡을 맡고 ‘나 좀 봐요’를 작곡한 작곡가 최강산씨는 오랜 시간 성인 가요계의 굵직한 많은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한 중견 작곡가로 오랜 고민 끝에 신혜에게 가장 어울리는 곡 ‘나 좀 봐요’를 선물했다. 그 외에 많은 인기 가수들의 안무 작업을 해온 김호준씨도 이번 신혜의 앨범 안무에 참여했다. 또한 신혜를 발굴해 이번 앨범을 기획하고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는 소속사 린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초로 현직 방송 PD들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PD들이 직접 섭외 및 마케팅, 매니지먼트까지 신혜를 위해 발 벗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앨범 발표 전부터 각종 국내 방송과 행사 공연 관계자들로부터 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혜가 중국에서의 트로트 한류 열풍에 이어 올 여름 ‘나 좀 봐요’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 것인지 벌써부터 신혜의 활동이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