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출연 한번없이 음악차트에서 1위를 한 연습생가수 7년만에 정식 데뷔!
4MEN의 <못해> 그리고 드라마 “나쁜남자”의 O.S.T "어디에“의 여자 주인공인 미(美)가 가수준비 7년만에 본인의 첫 번째 싱글 ”7월15일“로 정식데뷔를 한다.
2010년 상반기 음원차트를 평정했던 4MEN의 “못해”를 프로듀싱을한 “바이브”의 “윤민수”의 2010년 두 번째 프로젝트로 미(美)를 선택을 했다.
미(美)는 신인이지만 화려한 경력 때문에 이미 가요관계자들 사이에는 유명한 유망주 신인이었다.
연습생 7년여동안 다른가수들의 데모곡만 2000여곡을 불러주었으며 왠만한 여자가수들은 미(美)의 목소리를 들으며 연습을 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수많은 O.S.T에 참여를 하여 미(美)의 목소리와 노래로 많이 알려져있으며 비, 소녀시대, 바이브, 4men, 김종국, 케이윌, 에이트, 김범수, 등 많은 실력파 가수들의 공연에 코러스로 참여를 했었다.
그녀의 공식 첫 번째 싱글인 <7월15일>은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 다음날의 하루를 사실적인 가사를 담아낸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못해>의 피쳐링에 대한 답례로, 4MEN의 신용재가 미(美)의 <7월15일>에 피쳐링에 참여하며 더욱 곡의 완성도를 높다. 또한 바이브의 윤민수는 긴 시간 연습생으로 지낸 미(美)의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처음였 곡 작업부터 그녀만을 떠올리며 완성시킨 트랙을 선물 해 주엇다. 이렇게 4MEN과 바이브 윤민수의 지원속에 선보이는 미(美)의 첫 싱글은, 7월27일에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