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우정이 만들어낸 환상의 호흡!
강렬한 음악, 감동의 메세지!
언제나 아름답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들려주는 세이지와, 최근 엄청난 기세로 인디 락 씬을 달구고 있는 라이밴드의 보컬 라이가 함께 만들어낸 '날아보다'는, 꿈과 사랑에 대한 믿음을 잃어가고 있는 이들에게 바치는 응원의 메세지가 담긴 곡이다.
10년전 언더그라운드에서 만나 무대 위, 아래에서 우정을 키워온 라이와 세이지는 드디어 첫 합작의 결실을 맺었다. 단순한 피쳐링이 아닌, 처음부터 모든것을 함께 쓰며 작업하여 자연스럽게 조화되는 곡을 탄생시켰으며, 이제는 같은 레이블에 속하게 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합작을 들려줄 예정이다.
강하면서도 아름다운 사운드에 얹혀진 희망의 메세지를 들으며 가슴속에 밀려드는 따스한 감동을 느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