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 1st 앨범 “러브스토리”
국내 가요계의 현실상 신인으로서 진정한 뮤지션이 보기 드문 가운데 19살의 어린 나이로 가요계의 판도를 바꿀만한 신인이 나타났다.
현재 백석 예술 대학교 실용음악과 보컬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GUY 는 2007년 신인가수 오디션에서 500:1 이상의 경쟁을 뚫고 3년 동안 가수로써 보컬트레이닝을 받았고 현재는 연기자 트레이닝을 같이 받고 있다.
GUY 첫 번째 앨범의 테마는 “러브스토리”로 타이틀곡 제목도 “러브스토리”이다
쟝르는 발라드로 작곡은 제작 프로듀서이자 천재 작곡가인 “마로”가 일본 에서 작곡을 해서 발표하는 곡으로 슬프도록 아름다운 멜로디의 곡이다.
가사는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슬픈 가사로 어렸을 때 같이 놀고 사랑했던 한 여자를 불치병으로 이 세상을 떠나 보내면서 겪는 아픔을 전달한 가사이다.
뮤직비디오는 1년 동안 일본과 한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마로니에걸과 함께 상대역으로 촬영을 했다.
또한 GUY는 이번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 음악과 뮤지컬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2010년 4월달 에서 5월까지는 중국 북경에서 개최한 13회 아시아태평양가요제에서 당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러브스토리”로 한국대표로 참가해서 Exellent singer awards를 수상해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각색해서 화제를 모은 뮤지컬“잭팟”에서 건달역을 맡아서 많은 팬들을 확보하기도 했다.
아이돌과 걸그룹의 홍수 속에 대형기획사가 가요계의 판도를 뒤흔드는 현 세태 속에 진정으로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인정받는 그런 가요계를 꿈꾸면서 19살의 GUY는 오늘도 연습실에서 음악 연습과 보컬연습을 하고 있다
마로니에, 김정은, 리치, 여행스케치, 심신, 지서련 등 음악성과 가창력 등을 가진 가수들만
고집하는 “마로니에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GUY"는 가요계에 새로운 뮤지션이 될 거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굳은 의지로 열심히 노력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