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섭 작곡가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TWENTYth Urban”
티아라, 배다해, 다비치, FT아일랜드, 씨야, 컬투 등 참여
국내 가요계에 큰 획을 그은 작곡가, 싱어송라이터의 명곡을 엄선해 새롭게 선보이는 The Artist series의 새로운 주인공은 조성모의 To heaven, 아시나요,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 조수미의 나가거든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 이경섭.
그가 작곡한 300여 곡의 명곡 중 총 10곡만을 엄선하여 새로운 느낌으로 편곡해 후배 유명 가수들과 함께 작업한 이번 프로젝트는 “TWENTYth Urban”이라는 브랜드로 9월 29일부터 매주 1곡씩 10주 동안 음원이 공개되어 12월에 모든 곡이 담긴 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TWENTYth Urban”의 첫 번째 곡은 1996년 데뷔하여 당시 깜찍한 안무와 섹시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었던 여성 듀오 비비(BB)가 부른 “하늘땅 별땅”. 이 번엔 걸그룹 아이돌 ‘티아라’가 새로운 트랜드의 댄스 버젼으로 선보이며 “Twentieth Urban”의 시작을 알린다.
“TWENTYth Urban” 프로젝트는 ‘티아라’를 비롯 국내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FT아일랜드’, ‘다비치’등과 남자의 자격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다해, 만능 엔터테이너 컬투 등이 참여하여 최고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