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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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36 | ||||
[intro]
I want you girl I love you girl I love you girl yeah [vers1] 날 바라보는 네 시선 아마 10점 만점에 10점 아무런 방해도 받고 싶지않아 네게 완전 꼳힌 현시점 나지막히 떨리는 네 목소리에 내 가슴도 떨려 너와 함꼐 만들어갈 추억을 나혼자 벌써 떠올려 촛불에 불이 붙은 케익 준인공은 너, 너란 바람을 기다리는데 설레임 가득한 매일매일 아침 넌 노란 꽃 내가 나비가 되 사비가 된다면 1,2,3 vers는 내가 맡을께 노래가 될때까지 우리 같이 함께 영원히 한 길로 걸어가기 [hook] I want you girl 너만 보면 내 심장이 멈출줄 모르네 I never back to my heart baby come to me take my hand [vers2] 그래 그렇게 싱그럽게 웃어. 난 다가가 조심스럽게 나의 눈앞에 신비롭게 아름답게 보면 볼수록 깨물어주고 싶은 girl 너무나 맑게 웃는널 갖고 싶어 고민의 고민을해 난 멈출줄 모르는 도미노 내 다리는 널 향해걸어 내 심장은 너 아니면 얼어 너와 떨어지거나 멀어지면 난 뭘 어찌 해야할지 모르지 끊어질 끈 무너질 성은 우리에겐 너무나 머나먼 번지수 너 말고 다른델 봤던건 사랑에 너무나도 배부른 얘기 즉 내 실수 [hook] I want you girl 너만 보면 내 심장이 멈출줄 모르네 I never back to my heart baby come to me take my hand [brige] 눈빛만 봐도 알아 your my destny 이 순간부터 우린 서로 guest니 우리가 서로에게 하던 test는 만점짜리 시험지의 하나남은 quest X2 [hook] I want you girl 너만 보면 내 심장이 멈출줄 모르네 I never back to my heart baby come to me take my h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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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08 | ||||
그러니 가슴을 피고 피곤한 인생보다는
찬란한 희망의 미래를 권해 세상속의 참새 한마리가.새장속의 독수리보다는 낮잖아 너를 하찮아 해도 괜찮아 자신에게 나만 당당하면 됐잖아 벌어질 일은 버리고 거리로 나가 벙어리 보다는 병아리 머리에 피가 말라버린 어리지 않은 젊음이 진정 어린이 (hook) 달려봐 눈앞의 오르막길 난 햇갈려 하지말고 계속올라 끝까지 가 달려 열등감은 날려버려 페달을 밟어 젊은순간의 날이 나를 바꿔 버린다 (vers2) 내가 가진것은 근거없는 자신감뿐 한걸음 걸음 근거를 벌어 자신감이라는 버릇무기 삼아 내 세살버릇 여든까지 뻗어가지 가장 멋진 가친 갇힌 내 영혼을 깨워 무너질 탑은 없지 거침없이 한계를 넘어 인내없이 달콤한 열매를 맛 보려 했다면 그건 나의 misstake 인생은 숙성이 잘되야 제 맛을 낼수있는 치즈케익 과도 비슷해 이제 peace매일 나 자신과의 비즈니스 에서 V를 그려 장미란 처럼 더위로위로 날 밀어밀어 버려 (hook) 달려봐 눈앞의 오르막길 난 햇갈려 하지말고 계속올라 끝까지 가 달려 열등감은 날려버려 페달을 밟어 젊은순간의 날이 나를 바꿔 버린다 (bridg) 절대적인 자신감 하나로 자존심 아닌 자부심 만으로 절망은 가장 큰희망으로 실패는 성공의 밑바탕으로 X2 (hook) 달려봐 눈앞의 오르막길 난 햇갈려 하지말고 계속올라 끝까지 가 달려 열등감은 날려버려 페달을 밟어 젊은순간의 날이 나를 바꿔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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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12 | ||||
vers1 중간에 포기 할꺼라면 시작도 안했어 순간의 고난 역경 따윈 다 이겨내겠어 가로막힌 앞날의 높디 높은 벽 앞에서 주저하지않아 난 it's like a hi-pass 내 모든 생각은 음악으로 얘기되 그것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기대에 만족 한다면 난 좀 힘들어서 반쪽된 얼굴이라도 상관없어 하죠 트로트,일렉트로닉,힙합,알엔비 뭐든 좋아 박자만 있다면 난 wanna be 어떤 beat와도 사랑에 빠져 입 맞추는 playboy favorite music은 바로 이 track으로 난 남이 차려논 밥상에 숟가락 않 얹어 제일먼저 힙합이라는 주 메뉴를 선정 kick &snare 에 어울리는 rhyme이 감이 된 이것은 마약 이순간 바로 삶이 마비되 hook 수렁에서 난 애써도 메달 못 땄어도 매서운 가사로 개의치 않아 기획사도 회사도 기사도 없어도 내 style로 언젠간 난 H.E.R.O x2 vers2 난 힙합이라는 이름 안에선 거짓말 안해 뭐 모든 MC들 이렇게 거진 말하네 세상속의 믿음이 부서진 바람에 이젠 내맘속에 나 자신만 날 아네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믿고걸어가 언젠간 모든 사람들이 다 나를 알아봐 주던말던 괜찮아 I don't give a fuck ya (이젠 알때도 됬자나 모름 엎드려 뻗혀) 무대뒤에선 항상 겸손한 맘으로 함부로 나대지않아 후반부로 갈수록 무대 위에선 논리 정연한 rhyme으로 왕으로 내가 최고인 순간으로 본능적으로 Mic를 들면 난 청중을 책임져 제일먼저 힙합이라는 주 메뉴를 선정 kick &snare 에 어울리는 rhyme이 감이 된 이것은 마약 이순간 바로 삶이 마비되 hook 수렁에서 난 애써도 메달 못 땄어도 매서운 가사로 개의치 않아 기획사도 회사도 기사도 없어도 내 style로 언젠간 난 H.E.R.O x2 brige 난 pen으로 fan을 만들어 ben을 타고 스캔들을 만들어네 또 내게 대들어대던 그대들에게 제데로 된 소나기 처럼 널 적실 음악이 drum line 에 붙은 rhyme이 정말 죽여줘 이제 고개좀 숙여줘 내 주변을 가득 매운 사람의 사랑이 내 자랑 나란 남자란 모자란 구석 없이 잘자란 나무 무시무시 부실듯이 덤벼봐 난 like 죠지부시 흐지부지한 애들관 달라 날 못잡아 약오르지 hook 수렁에서 난 애써도 메달 못 땄어도 매서운 가사로 개의치 않아 기획사도 회사도 기사도 없어도 내 style로 언젠간 난 H.E.R.O x2 ============================================ -Produced by 영푸 -Lyrics by 영푸 -Beats by 영푸 -Mixed by 영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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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04 | ||||
(intro)
탄생과 죽음의 순간이 같은 수많은 생명체들의 울음섞인 비명소리를 유발하는 모든 개체들 전부다 muther fucker (vers1) 씨를 뿌리면 거두는게 정석인데. 수많은 연인들 자기 양심을 속인데 수억만의 경쟁과 1년의 기다림끝에 그를 맞이한게 차디찬 쓰레기통 속인게 당연하다 자위하며 자신을 수습해 우습게도 그결정이 모두를 위한게 되버리는데 아이의 의사는 없어 비밀은 보장될꺼라는 의사의 약속에 야속하게도 아이 의 영혼은 허우적되 엊그저꼐 비워진 자궁을 한편으론 다행이라 생각하는게 말이되? 말도안되 나는 반대 엄마 아빠란 세상 가장 쉬운 표현도 그에겐 허락이 안되 먼저 떠나란 부모의 결정에 오늘도 대정맥을 긎네. 또 (hook) 왜 왜 심장이 멎었어 내 내 눈물이 번져서 날카로운 칼로 만져서 피가 말라 버렸어 (vers2) 생명이 죽을땐 떴던 눈을 감는데 어떤이는 평생을 눈을 감다 가네 체면도 양심도 모두다 속인체 시간을 약으로 삼으며 잘 살아가네 삶부터 죽음 시작부터 끝 까지 부모의 묵은 때를 벗기는것 같이 아주 잠깐 그가 느낄수 있던 세상의 빛은 수술침대위의 조명뿐 얻은건 폭력뿐 너무도 크나큰 생명을 끊기위해 투자한 돈몇푼 단 몇분 만에 사라진 존재뿐 으로 기억된 그는 묘도 묘비도 없어 계속해서 벗어 나고픈 욕망이 만들어넨 설정 '낙태' 라는 비극 누가 그를위해 울지? 누가 그를 울게 했지? (hook) 왜 왜 심장이 멎었어 내눈물이 번져서 날카로운 칼로 만져서 피가 말라 버렸어 그는 사랑도 이름도 얻지못한체로 떠나 (bridg) 이 노래는 그들을 위한 소리 이 가사는 그들을 위한 묘비 무책임과 이기심으로 가득찬 인간들의 본성을 탓하는그들의 메아리x2 (outro) 내 내 눈물이 번져서 피가 말라 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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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41 | ||||
[intro]
이미 지나버린시간 너무도 어렸었지 난 [vers1]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자유를 원하는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하라는 공부는 내가 원하는 성공과는 너무다른길 '교실이데아'를 선곡 두 귀에 꼳힌 이어폰을 못빼 몇몇 선생님들 그런 내모습을 볼때 그때 내 골대는 리듬 계속 멍때리는 아주 골때리게 그런 날 때리는 선생님껜 항상 반항적인 말투 나 서툰 모습으로 눌러버린 버튼 내 곁을 항상 맴돌던 사건 사고는 너무나도 어린 내게 확고한 사고를 그때 굳게 닫혀버린 마음의 문은 한동안 열리지 못하고 그런 날 바라보는 부모님의 근심석인 표정은 내 표적을 바른곳으로 돌리기에 너무나도 충분했어 [hook] 시간은 흘러가고 한숨 섞인 미소로 추억을 말하고 미래를 꿈 꾸던 어린 소년은 오늘도 잠에 들며 과거를 회상하네 x2 [vers2] 어느날 학교 교무실 앞에서 내 두손에 들려있던건 다름아닌 자퇴서 이제 내 꿈은 학교 밖에서 내방엔 4B연필만 가득했어 근데 내 꿈은 어디로 저편언저리로 난 거리로 나가 교보타워 사거리로 그때 내 머리는 모든생각을 버리는 어떤 마법에 걸린듯 그저 눈물만 흘렸지 어느새 시간은 흘러 난 빛바랜 가사로 노래불러 I remember back in a day 색깔 하나 없이 흑백인화된 모 아니면 도로 살아왔던 그때로 나 도로 돌아가고 싶은 상상속의 미로 뒤로 모든걸 던져버리고 어른인척 하지만 아직도 난 어리고 [hook] 시간은 흘러가고 한숨 섞인 미소로 추억을 말하고 미래를 꿈 꾸던 어린 소년은 오늘도 잠에 들며 과거를 회상하네 x2 [vers3] 이제는 두 어깨를 짓누르는 책임감 앞으로의 내 미래는 어떤 색일까 좋은 옷 좋은 차 내게도 생길까 언제까지 부모님께 손 내밀까 손대니까 하는 일마다 쭉쭉 뻗는 내리막길 그때부터 오르기도 전에 내리막이 무서워 잠못드는 매일 무대위 고요함에 참 애석해 하다가 두려움에 오늘도 또 잠에서깨 난 이런 악몽에 반복에 반복에 난폭해 졌다가도 다시 또 항복 행복찾긴 너무 먼 기찾길 이라 느끼는건 바로 나 때문에 생긴일 자신과의 싸움에 지쳐버린 마음에 '다음에'라 외치던 날 이제 그만 down [hook] 시간은 흘러가고 한숨 섞인 미소로 추억을 말하고 미래를 꿈 꾸던 어린 소년은 오늘도 잠에 들며 과거를 회상하네 x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