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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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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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꺼야 모를꺼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꺼야 모를꺼야 너를사랑했던거만큼 무너져~가는내가슴 찌저놓고 가지마 갈라놓고 가지마 미우면 얼마나 내가 밉다고 이렇게 냉정히 나를 버리고 갈려면 얼마나 갈려고 내가싫어 가는너를 잡지도 못하고 바보같은 내마음은기타만 튕기면 지기징징 나를두고가는너는 십리도 못가서 지기징징 모를꺼야 모르꺼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를꺼야 모를꺼야 너를 사랑했던 거만큼 무너져가는 내가슴 찌저놓고 가지마 갈라놓고 가지마 미우면 얼마나 내가 밉다고 그렇게 냉정히 나를 버리고 갈려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내가싫어가는너를 잡지는 못하고 바보같은 내마음 기타만 팅기면 지기징징 나를두고가는 너는 십리도 못가서지기징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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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32 | ||||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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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19 |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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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 간 주 중 ~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 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보고 나서야 사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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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56 | ||||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네온 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 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밤 아 깊어만 가는 서울의 밤이여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 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 잡고 이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네온 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 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밤 아 깊어만 가는 서울의 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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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2:42 | ||||
나 좋다고 나 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 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을 싫다 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 마음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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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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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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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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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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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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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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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 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아 당신은 야속한 사람 아 당신은 모를 사람 밉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돌다 또 맴돌다 어딘가 기웃 기웃 기웃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 당신을 좋아해요 땡벌 밉지만 당신을 너무 너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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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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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2:42 |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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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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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2:22 | ||||
19. |
| 2:42 |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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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 맞을새라 비가오면 비 젖을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새라 사랑땜에 울먹일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않아 우시던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바람불면 감기들새라 안먹어서 약해질새라 힘든세상 뒤쳐질새라 사랑땜에 아파할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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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 2:33 | ||||
1.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에 이름 어머님에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 2. 동동구루무 아끼시 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에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울먹이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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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08 | ||||
3. |
| 2:42 | ||||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 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 있나 하늘 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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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46 | ||||
노울속에 사라진 그 사람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이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햐안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처럼 사라진 그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 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울렁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이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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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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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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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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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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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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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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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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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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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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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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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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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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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2:56 | ||||
18. |
| 2:42 |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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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2:59 | ||||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적시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얼굴이 오늘도 눈물되어 나를 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봐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상처만 가슴때리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모습이 이렇게 눈물되어 나를 나를 울린다< |